2012년 6월 19일 화요일

창 1 / 26 의 "우리"가 성삼위일체라는 거짓 주장(하나님의교회,안증회)


어머니’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사랑입니다.
이 땅의 모든 어머니들의 사랑을 통해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성령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 찾아야 할 구원자는 성령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창세기로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모든 성경은 구원자이신 어머니하나님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재앙이 많은 이 시대에 인류가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랑은 인류의 구원을 위한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입니다.



* 창 1 / 26 의 "우리"가 성삼위일체라는 거짓 주장

창 1 / 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이 말씀에 등장하는 "우리"가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을 증거한다고 거짓된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렇다면 성삼위중 한분은 여성의 모습을 지니셔야 한다. 그이유는....

창 1 / 27 하나님이 자기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여자도 창조 되었으니 성삼위중 한분은 여성적 형상을 지니셔야 하는것 아니겠는가?

또한 "우리"가 성삼위일체를 의미한다면 성삼위 이니 3종류의 사람이 창조가 되어야 하는것 아닌가?
그러나 성경의 내용을 통해서 본다면 사람은 아담과 하와, 남자와 여자 두종류의 사람만 창조 되었다.
따라서 창세기 1장에 등장하는 "우리"는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을 가르키는 내용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있다.

성삼위일체의 뜻이 무엇인가?
聖三位一體 - 한문으로 표현한다면 거룩한 세분께서 한분 이시라는 뜻이다.
쉽게 설명하자면 성부시대 여호와 하나님, 성자시대 예수그리스도, 성령시대의 성령하나님께서
다른시대에 다른 모습으로 다른 이름으로 오셨지만 모두 다 한분이신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신 역사라는 것이다.
결국은 아버지 하나님 한분이라는 뜻인데 어떻게 "우리"라는 복수를 쓸수 있겠는가?
그러나 창 1 / 26 에 "우리"라고 복수로 기록하신 이유는 아버지 하나님과 여성의 모습을 지니신 어머니 하나님을 알려주는 내용이다.

히브리원어에도 "우리"의 하나님을 엘로힘으로 표기, 복수로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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