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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6일 화요일

나는 사이비를 싫어한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안상홍^어머니하나님^김주철목사)




나는 사이비를 미워한다.....

오대양 사건, 다미선교회 사건, 영생교 사건, 옴진리교 독가스 테러사건. 사이비종교집단에서 일어난 사건들이다. 흔히 사이비라고 하면 진리에서 벗어난 맹목적인 신앙을 고집하여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는 집단을 지칭한다. 그러나 단어의 정확한 의미를 인식하지 못하고 남용하는 경우가 많다. 사이비란 정확히 무슨 의미일까.

사이비는 맹자(孟子)의 진심편(盡心篇)과 논어(論語)의 양화편(陽貨篇)에 나오는 말이다. 맹자에게 제자가 물었다. “향원(鄕原)을 모든 사람들이 훌륭한 사람이라고 칭찬하는데 유독 공자만 그를 덕을 해치는 사람 즉, 사이비(似而非)라고 비난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맹자의 대답이다.

공자가 말하길 ‘나는 사이비한 것을 미워한다’라고 하셨다. 사이비는, 외모는 그럴듯하지만 본질은 전혀 다른, 즉 겉과 속이 전혀 다른 것을 의미하며, 선량해 보이지만 실은 질이 좋지 못하다. 공자가 사이비를 미워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다. ••• 이처럼 공자는 인의에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겉만 번지르르하고 처세술에 능한 사이비를 덕을 해치는 사람으로 보았기 때문에 미워한 것이다. 원리 원칙과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회일수록 사이비가 활개를 치는 법이다.”

이처럼 사이비는, 외모는 그럴듯하지만 본질은 전혀 다른 것을 의미한다. 또, 원리 원칙과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회에서 활개를 친다. 유독 현대사회 들어 사이비라는 말이 자주 거론되는 이유다.

하나님께서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면 죄 사함을 주겠다고 약속하셨다. 유월절이 하나님의 원리 원칙인 것이다.
마 26:19~28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에게 분부하신 유월절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말씀하셨다.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이 말씀을 따를 것이다. 그러나 어떻게 된 일일까.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이 되레 유월절을 지키는 사람들을 사이비라고 비난한다. 적반하장이다. 원리 원칙과 상식이 없다는 의미다. 

겉으로는 하나님을 믿는 것처럼 보이지만 본질은 전혀 다른 ‘사람의 계명’ 곧 크리스마스나 일요일 예배, 추수감사절을 지키는 자들이야말로 사이비가 아니겠는가. 하나님께서는 이런 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마 15:7~9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마 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하나님께서는 사이비한 것을 미워하신다.

                             
출처 : 패스티브탓컴 <= 클릭







2012년 11월 5일 월요일

썩는양식과 영생의 양식 (하나님의교회,안상홍,안증회,어머니하나님,김주철목사)


유월절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아무 날이나 성찬식을 행하기만 하면 예수님의 살과 피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는 예수님께서 세우신 생명의 진리를 거스르는 잘못된 주장이다.

예수님은 직접 축사한 떡이라도 썩는 양식과 영생의 양식을 구분하여 주셨다.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요한복음 6장 27절)

썩는 양식은 무엇이며 영생하는 양식은 무엇일까?

앞 부분에 보면 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마리로 오천명을 먹이신 유명한 오병이어의 기적이 기록되어 있다.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은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저희의 원대로 주시다 (요한복음 6장 11절)

거룩하기로 말하면 예수께서 친히 축사하신 떡은 세상 어느 목사나 신부가 축사한 떡과 비할 수 없이 거룩하다.

그러나 예수께서 친히 축사하시고 오천명을 먹이신 떡도 썩는 양식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영생의 양식은 무엇인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다 …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예수님의 살과 피가 영생의 양식이다.

‘이것은 내 몸이다, 이것은 내 피다’ 라고 약속하신 떡과 포도주는 오직 성력 정월 14일 밤에 행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 뿐이다.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장 19~28절)


만일 예수께서 떡을 뗄 때마다 ‘이 떡은 내 몸이다’라고 하셨으면 아무 때나 하는 성찬식도 생명의 떡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예수님은 오병이어의 기적 뿐만 아니라 제자들과 함께 떡 뗀 일도 수 차례 있었으나 떡 뗄 때마다 ‘이 떡은 내 몸이다’라고 하지 않으셨다. 오히려 썩는 양식이라고 하셨다. 그러므로 유월절 외의 다른 날에 아무리 많이 떡을 뗀다 할지라도 썩는 양식에 불과하다. 오직 성력 정월 14일 해진 후 밤에 행하는 유월절 성찬식만이 영생에 들어가는 생명의 떡이다.






성경의 가르침대로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증회)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증거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증회)
재앙으로부터 구원받는 유월절을 전세계에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증회)
무화과나무 비유에 따라 다윗의 뿌리로 오신 안상홍님을 증거하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출처 : 패스티브닷컴

2012년 10월 31일 수요일

천국의 집을 지을 재료는 있나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안증회,어머니하나님,김주철목사)

당신의 천국집은 어떤 곳인지 생각해보았는가요??? 
수영장이 있고 넓은 정원이 있으며, 
수많은 방으로 이루어지 그런곳인가요?... 


땅에서 행한 모든 행위는 하늘 천국 곡간에 쌓인다고 하시었습니다.
하늘천국을 바라보면 하나님께서 걸어가신 길을 온전히 
따르고 준행하는 자녀가 되어 하늘 천국곡간을 가득채우는
하늘자녀가 됩시다..




2012년 10월 28일 일요일

끌어당기는 힘 (안상홍&안증회&어머니하니님&하나님의교회&김주철목사)



끌어당기는 힘


미국의 한 초등학교 과학시간이었다.

교사는 자석(magnet)에 대한 수업을 시작

하기
 전에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문제

를 냈다.

“이것은 끌어당기는 힘이 있어요.

여섯 개의 알파벳으로 이루어진 단어인데

힌트를 주자면 ‘m’으로 시작합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교사가 바라던 답은 자석(magnet)이었다.

그러나 놀랍게도 아이들이 쓴 답은

하나같이 ‘어머니(mother)’였다.

아이들을 끌어당기는 어머니의 힘은

그 무엇보다 강하다.



뭘 먹어야 하나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안증회,어머니하나님,김주철목사)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성경 의 가르침대로 십자가 우상을 세우지 않습니다. 십자가는 하나님께서 세우라고 하신 규례가 아닙니다.당연스레 세웠던 십자가가 우상임을 안상홍님께서는 친히 알려주시고 하나님의교회에는 결단코 십자가를 세우지 않습니다.안상홍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어떤 형상도 숭배하지 않으며 오직 성경을 기준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행합니다. 안상홍님뜻을 따르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참된 진리의 말씀을 상고해보시기를 바랍니다

먹을 수 있는 음식과 먹지 말아야 할 음식

베드로를 비롯한 사도들은 예루살렘에 총회를 열어 유대인뿐만 아니라 이방인들에게도 복음 전하는 문제에 대하여 의논하고 그리스도의 명령을 발표하였습니다.

행 15:28∼29 "성령과 우리는 이 요긴한 것들 외에 아무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가한 줄 알았노니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할지니라"
예루살렘 총회에 성령께서 입회하시어 그리스도의 명령임을 입증해 주셨으니 어찌 이 법을 따르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도 아직 에덴동산의 법을 따르겠다는 무리들이나 모세 율법을 따라 정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을 가려서 먹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께서 그 시대에 주신 법을 따르지 않으면 구원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사도시대 당시에도 성령의 가르침에 반하여 모세 율법대로 음식을 가려먹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안식일을 지키는 방법도 그리스도의 방법이 아닌 모세의 방법대로 지키기를 요구했고 유월절도 양을 잡아 지키기를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본 보여주신 안식일은 신령과 진정으로 마음을 다해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안식일이었고 예수님께서 본 보여주신 유월절은 양잡고 지키는 유월절 대신 예수님의 살과 피로 표상된 떡과 포도주로 지키는 유월절이었습니다. 그리고 할례를 대신하여 그리스도의 할례인 침례의 법도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정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으로 나뉘어 있던 음식에 관한 율법 대신에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만은 먹지 말고 그 외의 것은 다 먹으라는 계명을 새로이 주셨습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초대교회 당시에 지켜지던 법을 가리켜 그리스도의 율법이라고 부릅니다. 사도 바울도 자신이 율법(모세) 아래에 있지 아니하다고 말하고서 또다시 그리스도의 율법에는 아래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고전 9:20∼21 "…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나 …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사도들 당시의 사회 환경으로 본다면 그리스도의 율법은 정말 혁신적이었습니다. 유대교로부터 개종한 사람들 중에는 아직도 유대교의 사상과 관습이 남아 있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들은 때로 모세 율법대로 양을 잡아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고 가르치기도 했고 양을 잡아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으며 모세 율법대로 부정한 짐승은 먹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사도들은 이런 무리들로부터 양떼들을 지키는 임무도 수행해야만 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골로새 교회에 보내는 편지에서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습니다. 
                              

골 2:14∼16 "우리를 거스르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儀文)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폄론 : 남을 깎아 내리어 헐뜯는 말.

예수님께서 헐어버리신 담을 다시 쌓는 사람이 있다면 그를 어찌 그리스도인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스도인'이란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충실히 따르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예수께서는 헐어버리신 담을 다시 쌓는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희생을 헛되게 만들려는 행위이며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행동입니다.





하나님께서 바라시는것 (하나님의교회&안상홍&안상홍&어머니하나님&김주철목사)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것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으로 갈라지게 하라 (출애굽기 14장 16)

성을 둘러 성 주위를 매일 한 번씩 돌되 엿새 동안 그리하라 ... 제칠일에는 성을 일곱 번 돌며 ... (여호수아 6:2~4)

요단강에 몸을 일곱 번 씻으라 (열왕기하 5:14)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요한복음 9:7)
성경을 읽다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하시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아니, 너무 쉬워서 과연 이것이 기적을 부를 만한 위력을 발휘할까 의구심이 생길 정도다.

옛적, 나병을 치유받았던 나아만의 심정이 십분 이해가 된다. 불치병을 고치는데 고작 강에 가서 몸을 씻으라니 납득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나아만이 현명한 부하를 둔 것은 크나큰 행운이었다. “만약에 하나님의 선지자가 더 어려운 일을 하라고 했다면 하지 않았겠습니까? 하물며 몸을 씻고 깨끗하게 되라고 한 건데 그것도 하기 어렵습니까?” 부하의 말이 일리가 있었다. 나아만은 즉각 실행에 옮겼고 기적이 일어났다.

성경에는 쉬운 것이지만 믿고 행한 사람에게 기적이 찾아온 사례가 적지 않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연약한 존재라는 것을 사람보다 더 잘 아실 터이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연약한 사람에게 무얼 바라시겠는가? 끔찍이도 아끼시고 사랑하는 우리에게, 구원을 주지 못해 노심초사하시는 하나님께서 한낱 피조물인 우리에게 뭘 바라시겠는가?
부모가 자녀에게 바라는 건 그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뿐이다. 정상적인 부모라면 자에게 거창한 것을 요구하거나 자녀가 어려움을 겪는 것을 원치 않는다. 영혼의 부모님이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도 이런 맥락이다. 오직 하나다. 죄를 용서받고 천국에 가는 것! 우리 영혼이 구원받는 것! 그것뿐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연약한 우리 사람들에게 구원을 주시려고 아주 쉬운 방법을 허락해 주셨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 말씀하시며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신 것이다.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제가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물 때에 예수께서 열두 제자와 함께 앉으셨더니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로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7~28)

구원받기를 원한다면 유월절에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면 된다. 아주 쉽다. 그것을 통해 죄를 사해주실 것을 믿고 유월절만 지키면 죄를 용서받고 영원히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천국에 가게 된다. 지팡이를 내밀면 바다가 갈라지고, 돌기만 하면 철옹성이 무너졌다. 강에 가서 씻기만 해도 나병이 나았고, 연못에 가서 씻기만 해도 눈이 뜨였다. 쉬운 것이지만 믿고 행하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엄청난 기적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2012년 10월 25일 목요일

하늘곡간에 들어가자_가라지와 알곡 (하나님의교회^안상홍^안증회^어머니하나님^김주철목사)


가라지의 비유

예수님께서는 천국복음을 전파하실 때 항상 ‘비유’를 들어 설명하셨다.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마태복음 13:34~35)

예수님의 비유를 통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천국에 갈 수 있는지, 하나님의 자녀로서 어떤 믿음을 가져야 하는지, 복음사업이 어떻게 펼쳐질지 등에 대해 알 수 있다. 그중 가라지의 비유’를 통해서는 세상에 난립해있는 수많은 교회들 중 예수님께서 세우신 진리교회가 어디인지 분별할 수 있다. 다음은 가라지의 비유와 그 해석이다.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마태복음 13:24~30)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마태복음 13:36~43)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 새 언약 복음의 씨를 뿌리고 진리교회를 세우셨다.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대로 사도시대 이후 가라지가 덧뿌려졌다. 거짓교회가 등장한 것이다.

거짓교회에서는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복음이 아닌 다른 복음을 지키기 시작했다.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십자가 등은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복음이 아니다. 불법이다. 예수님께서 본보여주신 새 언약 복음은 침례(마태복음 3:13~17), 안식일(누가복음 4:16), 유월절(누가복음 22:20), 초막절(요한복음7:2~37), 머리 수건(고린도전서 11:1~16) 등이다.

지금 내가 성경대로,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행하는지 그렇지 않은지 돌아보자. 크리스천이라면 어느 누구도 다른 복음을 지키는 가라지가 되기를 원치 않을 것이다.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같이 찬란하게 빛날 의인이기를, 좋은 씨이기를 바랄 것이다.

예수님의 이 말씀을 기억하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늘소망 스타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안증회*어머니하나님*김주철목사)

하나님의 교회가 지키는 유월절은 초대교회의 가르침이지만 오늘 날 많은 사람들은 유월절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유월절의 유래와 약속, 예수님의 행하신 기록, 재앙에서 보호받는 축복에 대하여 알아보시길 바랍니다.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약속을 주시는 진리교회입니다.(사33:20)

우리에게 늘 힘을 주시는 하나님...
그런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에 감사하며 
모세때와 같이 원망과 불평와 시험을 담대히 이기어서  
인내와 열심으로 남은 이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겠습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 조금만 더 힘을 내요!! *^^* 아니모!!






천사는 성별이 없다__(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안상홍%안증회%김주철목사)

하나님의교회는 성령과 신부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이시대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땅에 오신 안상홍님(안증회)께서는 이사야 25장의 예언처럼 우리에게 감추었던 유월절로 연회를 베푸어주신 하나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는 마지막때 오시는 영의 생명되신 어머니하나님을 알려주시어서 영생의 축복도 허락하시었습니다. 이 시대 마지막 구원자인 성령과 신부되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는 자녀가 됩시다. 

천사는 남녀 성별이 있다구요.....

하나님의 교회의 어머니 하나님 진리를 반대하는 자들은 마태복음 22장 30절을 인용하여 하늘의 천사는 남자와 여자의 구별이 없으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들의 주장과 달리 해당 성경 구절에는 천사의 성별에 대한 언급조차 없다.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마태복음 22장 30절)
천사들이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간다고 하였지 성별이 없다고 어디에 나와 있단 말인가?

위 변론은 일곱 형제들과 결혼한 여자가 죽으면 부활 때에 누구의 부인이 되겠느냐는 사두개인들의 질문에 대한 예수님의 답변이다. 이 땅에서는 각자 육신의 부모가 있고 자녀도 있지만 하늘나라에 돌아가면 오직 부모님은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님 어머니뿐이며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자녀들이다(마 23:9). 그러므로 혼인할 일이 없는 것은 당연하다. 그들 주장은 한 부모님 슬하의 자녀들이 서로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으니 자녀들이 성별이 없다는 것과 같다.
이 말씀에는 천사들이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다는 말씀만 있고 성별이 있는가 없는가는 언급된 바가 없으므로 천사의 성별 유무는확인할 수 없다. 구원에 있어 중대한 문제는 천사의 성별유무가 아니다. 우리에게 생명 주시는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가 계신다는 사실이다. 저들은 논란의 초점을 흐려 구원을 위해 알아야 할 중대한 문제를 깨닫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 성경은 구원을 위해 알아야 할 구원자로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를 증거하고 있다.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를 부인하면 누구에게 구원을 받겠는가?

마 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부질없는 흑백 논리에 빠지지 말고 우리의 희생을 위해 
이땅에 우리의 구원을 위해 오신 아버지의 어머니의 사랑을 
생각하며 주신 참 진리를 하늘 가는 날까지 지킵시다. 





2012년 10월 24일 수요일

땅이 생기기전에 나는 있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안증회,어머니하나님,김주철목사)



분홍토끼에서 듀랴셀을 뺀다면??

사람은 육체만 있는 존재가 아니다. 흙으로 된 육체와 신령한 영혼이 결합된 존재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창세기 2장 7절)
그런데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도 우리 영혼이 어디서 왔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한 해답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어떤 사람들은 모태에서 육신과 영혼이 함께 생겨났다가 죽으면 비로소 그 영혼이 천국 또는 지옥에 가는 것으로 생각하기도 하고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육체가 죽으면 영혼도 따라서 소멸되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육체로 태어날 때 영혼이 함께 생겨났다면 육신이 죽으면 영혼도 따라 사라지는 것이 당연하다. 육체가 죽어도 영혼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육체로 탄생하기 이전부터 영혼이 존재해야 한다. 성경은 우리의 영혼은 이 땅에 육체로 탄생하기 전부터 존재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지니라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 네가 아마 알리라 네가 그 때에 났었나니 너의 연수가 많음이니라 (욥기 38장 1~21)
하나님께서는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욥이 이미 났었다고 말씀하셨다

언젠가 초등학교 2학년생인 딸아이가 내게 물었다.

“엄마, 엄마가 저를 낳았잖아요…. 그런데 성경에는 왜 하나님이 지으셨다고 해요?”

아무래도 창세기 2장 7절의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하신 말씀이 이해가 되지 않는 모양이다. 자신의 성장앨범을 본 아이로서는 난제일 수밖에 없다.

그때 텔레비전 화면 가득, 분홍색 토끼인형들이 비춰졌다. 듀라셀 건전지 광고였다.
“민아, 저 분홍색 토끼인형 속에 뭐가 들어있니?  “건전지요.”   “그럼 저 건전지를 빼버리면 어떻게 될까?”   “멈춰버리겠죠.


이렇게 나는 아이에게 ‘분홍토끼와 건전지의 관계'를 통해 육체와 영혼의 관계를 설명한 적이 있다. 그 건전지의 힘이 다하면 아무리 귀여운 분홍토끼라도 쓸모없는 존재가 되어버리듯, 우리 몸에서 영혼이 빠져나가면 우리 육체는 멈춰버린 분홍토끼와 같은 신세가 되고 만다.
전 12:7 흙(육체)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영혼)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육체가 죽은 영혼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간다. 그리고 육체가 살아있을 때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게 된다.

계 20:12~15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성경)이 펴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성경)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지옥)에 던지우더라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대로 새 언약 유월절(마 26:19)과 안식일(행 17:2) 등을 지킨 자는 천국에 갈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자는 불못에 떨어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하늘 어머니께서 오셨다영의 자녀들에게 죄 사함과 구원 받는 방법인 새 언약 진리를 알려주시고 지키게 하기 위해서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그러셨던 것처럼 말이다. 사도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기꺼이 믿고 따랐다. 그 결과 그들은 지금 영의 고향에서 안식을 누리고 있을 것이 틀림없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겠는가.

당연히 이 시대, 우리의 영혼을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하늘 어머니를 믿고 따라야 할 것이다. 지금 우리가 어떤 행위를 하느냐에 따라 천국에 갈 수 있는 기회의 시간이 될 수도 있고, 불못에 떨어질 수 있는 후회의 시간이 될 수도 있다. 심판대 앞에 서기 전에 기억하자.
우리의 영혼을 낳아주신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을 기억하자.





2012년 10월 22일 월요일

전세계 교회의 복구운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안증회%어머니하나님^김주철목사)


전 세계에 들리는 복구운동

우리는 진정 올바르게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우리는 거기에 아무것도 덧붙이거나 감하지 않았습니다.”

에베소 감독 폴리크라테스가 빅터에게 보낸 서신 내용이다. 197년경 제2차 유월절 논쟁이 다시 촉발되었던 것이다. 폴리크라테스는 예수님의 본을 받아 사도 빌립, 요한, 그리고 여러 순교자들이 1월 14일에 유월절을 지켰음을 말하고, 자신도 전승을 따라 1월 14일에 유월절을 지키고 있다며, 유월절을 지켜야 함을 강한 논조로 설명한 것이다.
                                 

“이 사람들은 모두 조금도 빗나가지 않고 신앙의 규칙을 따라 14일을 유월절로 지켰습니다. 그리고 나 폴리크라테스는 비록 당신들 중에서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에 불과하지만 내 전임 감독들의 전승을 따르고 있습니다. 전임 감독들은 항상 백성들이 누룩을 없앤 날(유월절)을 지켜왔습니다. 주님 안에서 65세가 되었고 전세계의 형제들과 협의하였으며 모든 성서를 연구해온 나는 나를 협박하기 위해 취해지는 모든 일에 전혀 놀라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나보다 훨씬 위대한 사람들(사도들)은 ‘우리는 사람에게 순종하기보다 하나님께 순종해야 한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유세비우스의 교회사 제5권 ‘아시아 교회들의 분쟁’ 참고]
목숨을 내놓을지언정 예수님께서 지키라 하셨던 유월절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폴리크라테스의 각오가 느껴진다. 폴리크라테스가 이러한 서신을 보낸 이유는 로마교회(카톨릭) 감독이었던 빅터가 유월절을 폐지하고 일요일에 예배하자는 도미닉의 규칙을 강요했기 때문이다. 빅터는 거기에다 본인의 특권까지 행사하여 완고하게 거절하는 교회를 책벌하기도 하였다. 이 같은 유월절 분쟁의 불씨는 4세기까지 계속되어 결국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되고 말았다. 이후 로마교회의 권력에 복종하지 않고 1월 14일에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들은 이단으로 간주되어 박해를 당했다. 말씀대로 살고자 하는 성도들은 사막이나 산중, 동굴에 숨어서 유월절을 지켜야 했다. 사도들이 목숨 다해 지키고자 했던 유월절은 이렇게 긴 역사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그로부터 1600년이 지난 지금, 새 언약 유월절을 외치는 소리가 다시 들려오고 있다. 


“거룩한 영생 얻는 유월절 지켜요.

2012년 4월 9일 경기신문에 실린 기사의 제목이다. 주요 내용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 사라졌던 새 언약 유월절을 중심으로 초대교회의 교리에 기초해 전 세계 기독교에 회개를 촉구하는 마지막 종교개혁을 부르짖고 있다. 이 외침소리는 국내를 넘어 필리핀의 PTV-4, 미국의 channel 3, channel 5, ABC 7, WCNC채널, 영국의 Bury Focus, 멕시코의 MTV, 뉴질랜드의 NZTV 3 NEWS 등 전 세계에서 유월절 복구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사라졌던 초대교회 진리의 빛이 하나님의교회를 시작으로 전 세계로 발하고 있는 것이다.


비록 기득권층으로부터 이단이라는 수욕을 받지만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우리는 사람에게 순종하기보다 하나님께 순종해야 한다”고 목숨을 내놓으며 외쳤던 폴리크라테스처럼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