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 요한이 오실 그이가 당신이냐고 물었을 때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않는 자가 복이 있다"하셨습니다
외모를 보지 말고 내면의 신성을 보라는 말씀입니다 외모를 보니 아무리봐도 천사보다 못한 모습만 발견되지 하나님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히 2장 5~9절 "...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저를 잠깐 동안 천사보다 못하게 하시며 영광과 존귀로 관 씌우시며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케 하셨느니라... 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깐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을 인하여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신 예수를 보니..."

예언대로 하나님께서 잠깐 천사보다 못한 모습을 하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기 생각에 사로잡혀 천사보다 못한 육신의 모습에만 주목하고 예언의 말씀을 믿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믿으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라는 것을 쉽게 표현하면 육체를 입고 오신 그 하나님을 믿으라는 말입니다 2천 년 전 초대교회 성도들도 '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전파했습니다
딤전 2장 5절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 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이 시대는 성령시대로 성령시대 구원자는 성령 하나님이신 안상홍님과 신부이신`예루살렘 어머니이십니다
이 시대에 사람되어 이 땅에 오신 하나님 성령시대 구원자 성령과 신부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를 믿고 구원받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