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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31일 수요일

오실 이가 당신이오니까? (하나님의교회&안상홍&안증회&어머니하나님&김주철목사)



오실 이가 당신이오니까

-천사보다 못하신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

침례 요한이 오실 그이가 당신이냐고 물었을 때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않는 자가 복이 있다"하셨습니다

외모를 보지 말고 내면의 신성을 보라는 말씀입니다 외모를 보니 아무리봐도 천사보다 못한 모습만 발견되지 하나님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히 2장 5~9절 "...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저를 잠깐 동안 천사보다 못하게 하시며 영광과 존귀로 관 씌우시며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케 하셨느니라... 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깐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을 인하여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신 예수를 보니..."
                         

예언대로 하나님께서 잠깐 천사보다 못한 모습을 하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기 생각에 사로잡혀 천사보다 못한 육신의 모습에만 주목하고 예언의 말씀을 믿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믿으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라는 것을 쉽게 표현하면 육체를 입고 오신 그 하나님을 믿으라는 말입니다 2천 년 전 초대교회 성도들도 '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전파했습니다


딤전 2장 5절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 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이 시대는 성령시대로 성령시대 구원자는 성령 하나님이신 안상홍님과 신부이신`예루살렘 어머니이십니다

이 시대에 사람되어 이 땅에 오신 하나님  성령시대 구원자 성령과 신부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를 믿고 구원받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2012년 10월 30일 화요일

이시대 구원자 성령과 신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안증회^어머니하나님^김주철목사)


 - 이시대 죄를 사해주시는 성령과 신부

모든 인류인생들은 영원한 하늘나라에서 하나님과 하늘나라 성민들 천만 천군 천사들 이었습니다.그러나 사단 마귀에 의해 미혹이 되어 하나님께 반역함으로 결국 사망죄를 짓고 도피성 지구로 쫓겨 내려와 결국 언제죽을지 모르는 사형수의 생활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비록 죄를 짓긴 했으나 어쩔수 없이 죄를 짓고 쫓겨내려온 죄인들로 하여금  다시 천국에 데려가기 위해서 이 땅에 구원주시기 위해 친히 육신 쓰고 오셨습니다. 과연 육신 쓰고 오신 엘로힘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죄 사함의 방법은 무엇인지 성경의 예언의 말씀을 통해 살펴보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수로 죄가 사해짐

스가랴 13장 1절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거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스가랴 14장 8절 “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예루살렘에서 솟아나는 생명수로 죄를 사함 받아야만 영혼의 고향인 하늘나라에 돌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죄를 사함 받을 수 있는 생명수가 솟아나는 예루살렘은 어떤 존재를 가리키는 것일까요?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예루살렘 어머니에 대하여 요한계시록에서는 이렇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1장 9~10절 “일곱 대접을 가지고 일곱 재앙을 담은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예루살렘은 어린양의 아내(신부) 즉 우리 어머니이며 우리에게 생명수 주시는 분입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하늘 어머니께서는 영원한 하늘 본향에 돌아가기를 원하는 자녀들에게 ‘생명수를 받으라’고 부르시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생명 즉 영생을 받을 수 있는 진리는 무엇이겠습니까? 성경에서는 바로 영생을 얻을수 있는진리는 새언약 유월절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요 6:53 내살과 내피를 먹고 마시는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 26:17 ~ 유월절 먹는 떡과 포도주는 나의 몸, 나의 피 즉 요 6:53의 내살과 내피는 바로 유월절 먹는 떡과 포도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령과 신부께서 허락해주시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자들만이 결국 구속 곧 죄사함 받아서 영원한 천국에 나아갈수있음을 알려주셨습니다.

성령과 신부께서 허락해주신 새언약 유월절 끝까지 지키시는 가운데 온전히 구원에 이르시길 바랍니다.






 


2012년 10월 29일 월요일

하나님은 어디에 있나? (하나님의교회,안상홍,안증회,어머니하나님,김주철목사)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전합니다. 참 진리를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는 성경에 근거를 두고 참진리인 유월절과 안식일등을 전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애서 하나님의교회만이 유일하게 유월절을 지키고 있으며 유월절은 안상홍님께서 2000년 동안 지키지 못했던 인류에게 알려주셨습니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유월절을 지키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을 꼭히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내 삶이 힘드고 어렵고 향상 혼자라고 느낄때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힘들때에도 즐거울때에도 슬플때에도 
향상 동행하시며 눈과 귀가 되어주십니다...








왜 사람으로 오시었는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안증회%어머니하나님%김주철목사)


왜! 사람으로 오시었는가 하나님께서는 ?

지구에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이유 중에 하나는 태양과 지구가 적절한 거리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태양빛으로 인해 사람들이 살아가고 동식물이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태양은 전적으로 이로운 존재만은 아니다. 태양을 직접 바라보게 된다면 실명하게 될 위험이 있고, 태양의 자외선으로 인해 각종 질병이 유발되기도 한다. 최근에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농작물 피해는 물론 사망자도 속출하고 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신 것과 무슨 관계가 있느냐고 반문할 것이다. 관계가 있다. 아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요일 1:5)
성경은 하나님을 빛으로 비유한다. 만약 하나님께서 영체의 모습 그대로 오신다면 어떻게 될까. 3500년 전 십계명을 반포하시던 상황이 재현될 것이다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 뭇 백성이 우뢰와 번개와 나팔소리와 산의 연기를 본지라 그들이 볼 때에 떨며 멀리 서서 모세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우리가 들으리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 (출 20:1~19)
하나님의 영체를 본다면 아무도 살 자가 없다(출 33:20). 하나님께서 우리와 똑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수밖에 없는 이유다. 하지만 이천 년 전이나 지금이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은 사람으로 오실 수 없다”며 사람으로 오신 재림 그리스도를 배척한다. 하나님께서 구름을 타고 오신다는 예언을 문자 그대로 믿기 때문이다.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요 1:9~13)
하나님을 빛에 비유하듯 구름도 비유다. 성경 곳곳에는 ‘사람’을 ‘구름’에 비유하고 있다.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히 12:1), 저희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물 없는 구름(유 1:12), 거짓 자랑하는 자는 비 없는 구름(잠 25:14) 등이 그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구원의 원리를 가르쳐주시기 위해 우리와 동일한 모습으로 세상에 오셨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태양조차도 견딜 수 없는 우리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영체의 모습으로 오셨다면 과연 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을까.



마지막 시대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땅에 두번째 오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영접해서 천국에 가는 자녀가 됩시다..



2012년 10월 28일 일요일

뭘 먹어야 하나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안증회,어머니하나님,김주철목사)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성경 의 가르침대로 십자가 우상을 세우지 않습니다. 십자가는 하나님께서 세우라고 하신 규례가 아닙니다.당연스레 세웠던 십자가가 우상임을 안상홍님께서는 친히 알려주시고 하나님의교회에는 결단코 십자가를 세우지 않습니다.안상홍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어떤 형상도 숭배하지 않으며 오직 성경을 기준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행합니다. 안상홍님뜻을 따르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참된 진리의 말씀을 상고해보시기를 바랍니다

먹을 수 있는 음식과 먹지 말아야 할 음식

베드로를 비롯한 사도들은 예루살렘에 총회를 열어 유대인뿐만 아니라 이방인들에게도 복음 전하는 문제에 대하여 의논하고 그리스도의 명령을 발표하였습니다.

행 15:28∼29 "성령과 우리는 이 요긴한 것들 외에 아무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가한 줄 알았노니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할지니라"
예루살렘 총회에 성령께서 입회하시어 그리스도의 명령임을 입증해 주셨으니 어찌 이 법을 따르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도 아직 에덴동산의 법을 따르겠다는 무리들이나 모세 율법을 따라 정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을 가려서 먹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께서 그 시대에 주신 법을 따르지 않으면 구원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사도시대 당시에도 성령의 가르침에 반하여 모세 율법대로 음식을 가려먹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안식일을 지키는 방법도 그리스도의 방법이 아닌 모세의 방법대로 지키기를 요구했고 유월절도 양을 잡아 지키기를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본 보여주신 안식일은 신령과 진정으로 마음을 다해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안식일이었고 예수님께서 본 보여주신 유월절은 양잡고 지키는 유월절 대신 예수님의 살과 피로 표상된 떡과 포도주로 지키는 유월절이었습니다. 그리고 할례를 대신하여 그리스도의 할례인 침례의 법도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정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으로 나뉘어 있던 음식에 관한 율법 대신에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만은 먹지 말고 그 외의 것은 다 먹으라는 계명을 새로이 주셨습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초대교회 당시에 지켜지던 법을 가리켜 그리스도의 율법이라고 부릅니다. 사도 바울도 자신이 율법(모세) 아래에 있지 아니하다고 말하고서 또다시 그리스도의 율법에는 아래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고전 9:20∼21 "…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나 …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사도들 당시의 사회 환경으로 본다면 그리스도의 율법은 정말 혁신적이었습니다. 유대교로부터 개종한 사람들 중에는 아직도 유대교의 사상과 관습이 남아 있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들은 때로 모세 율법대로 양을 잡아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고 가르치기도 했고 양을 잡아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으며 모세 율법대로 부정한 짐승은 먹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사도들은 이런 무리들로부터 양떼들을 지키는 임무도 수행해야만 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골로새 교회에 보내는 편지에서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습니다. 
                              

골 2:14∼16 "우리를 거스르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儀文)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폄론 : 남을 깎아 내리어 헐뜯는 말.

예수님께서 헐어버리신 담을 다시 쌓는 사람이 있다면 그를 어찌 그리스도인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스도인'이란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충실히 따르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예수께서는 헐어버리신 담을 다시 쌓는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희생을 헛되게 만들려는 행위이며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행동입니다.





하나님께서 바라시는것 (하나님의교회&안상홍&안상홍&어머니하나님&김주철목사)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것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으로 갈라지게 하라 (출애굽기 14장 16)

성을 둘러 성 주위를 매일 한 번씩 돌되 엿새 동안 그리하라 ... 제칠일에는 성을 일곱 번 돌며 ... (여호수아 6:2~4)

요단강에 몸을 일곱 번 씻으라 (열왕기하 5:14)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요한복음 9:7)
성경을 읽다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하시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아니, 너무 쉬워서 과연 이것이 기적을 부를 만한 위력을 발휘할까 의구심이 생길 정도다.

옛적, 나병을 치유받았던 나아만의 심정이 십분 이해가 된다. 불치병을 고치는데 고작 강에 가서 몸을 씻으라니 납득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나아만이 현명한 부하를 둔 것은 크나큰 행운이었다. “만약에 하나님의 선지자가 더 어려운 일을 하라고 했다면 하지 않았겠습니까? 하물며 몸을 씻고 깨끗하게 되라고 한 건데 그것도 하기 어렵습니까?” 부하의 말이 일리가 있었다. 나아만은 즉각 실행에 옮겼고 기적이 일어났다.

성경에는 쉬운 것이지만 믿고 행한 사람에게 기적이 찾아온 사례가 적지 않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연약한 존재라는 것을 사람보다 더 잘 아실 터이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연약한 사람에게 무얼 바라시겠는가? 끔찍이도 아끼시고 사랑하는 우리에게, 구원을 주지 못해 노심초사하시는 하나님께서 한낱 피조물인 우리에게 뭘 바라시겠는가?
부모가 자녀에게 바라는 건 그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뿐이다. 정상적인 부모라면 자에게 거창한 것을 요구하거나 자녀가 어려움을 겪는 것을 원치 않는다. 영혼의 부모님이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도 이런 맥락이다. 오직 하나다. 죄를 용서받고 천국에 가는 것! 우리 영혼이 구원받는 것! 그것뿐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연약한 우리 사람들에게 구원을 주시려고 아주 쉬운 방법을 허락해 주셨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 말씀하시며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신 것이다.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제가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물 때에 예수께서 열두 제자와 함께 앉으셨더니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로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7~28)

구원받기를 원한다면 유월절에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면 된다. 아주 쉽다. 그것을 통해 죄를 사해주실 것을 믿고 유월절만 지키면 죄를 용서받고 영원히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천국에 가게 된다. 지팡이를 내밀면 바다가 갈라지고, 돌기만 하면 철옹성이 무너졌다. 강에 가서 씻기만 해도 나병이 나았고, 연못에 가서 씻기만 해도 눈이 뜨였다. 쉬운 것이지만 믿고 행하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엄청난 기적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2012년 10월 25일 목요일

하늘곡간에 들어가자_가라지와 알곡 (하나님의교회^안상홍^안증회^어머니하나님^김주철목사)


가라지의 비유

예수님께서는 천국복음을 전파하실 때 항상 ‘비유’를 들어 설명하셨다.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마태복음 13:34~35)

예수님의 비유를 통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천국에 갈 수 있는지, 하나님의 자녀로서 어떤 믿음을 가져야 하는지, 복음사업이 어떻게 펼쳐질지 등에 대해 알 수 있다. 그중 가라지의 비유’를 통해서는 세상에 난립해있는 수많은 교회들 중 예수님께서 세우신 진리교회가 어디인지 분별할 수 있다. 다음은 가라지의 비유와 그 해석이다.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마태복음 13:24~30)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마태복음 13:36~43)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 새 언약 복음의 씨를 뿌리고 진리교회를 세우셨다.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대로 사도시대 이후 가라지가 덧뿌려졌다. 거짓교회가 등장한 것이다.

거짓교회에서는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복음이 아닌 다른 복음을 지키기 시작했다.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십자가 등은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복음이 아니다. 불법이다. 예수님께서 본보여주신 새 언약 복음은 침례(마태복음 3:13~17), 안식일(누가복음 4:16), 유월절(누가복음 22:20), 초막절(요한복음7:2~37), 머리 수건(고린도전서 11:1~16) 등이다.

지금 내가 성경대로,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행하는지 그렇지 않은지 돌아보자. 크리스천이라면 어느 누구도 다른 복음을 지키는 가라지가 되기를 원치 않을 것이다.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같이 찬란하게 빛날 의인이기를, 좋은 씨이기를 바랄 것이다.

예수님의 이 말씀을 기억하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늘소망 스타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안증회*어머니하나님*김주철목사)

하나님의 교회가 지키는 유월절은 초대교회의 가르침이지만 오늘 날 많은 사람들은 유월절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유월절의 유래와 약속, 예수님의 행하신 기록, 재앙에서 보호받는 축복에 대하여 알아보시길 바랍니다.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약속을 주시는 진리교회입니다.(사33:20)

우리에게 늘 힘을 주시는 하나님...
그런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에 감사하며 
모세때와 같이 원망과 불평와 시험을 담대히 이기어서  
인내와 열심으로 남은 이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겠습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 조금만 더 힘을 내요!! *^^* 아니모!!






2012년 10월 24일 수요일

땅이 생기기전에 나는 있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안증회,어머니하나님,김주철목사)



분홍토끼에서 듀랴셀을 뺀다면??

사람은 육체만 있는 존재가 아니다. 흙으로 된 육체와 신령한 영혼이 결합된 존재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창세기 2장 7절)
그런데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도 우리 영혼이 어디서 왔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한 해답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어떤 사람들은 모태에서 육신과 영혼이 함께 생겨났다가 죽으면 비로소 그 영혼이 천국 또는 지옥에 가는 것으로 생각하기도 하고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육체가 죽으면 영혼도 따라서 소멸되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육체로 태어날 때 영혼이 함께 생겨났다면 육신이 죽으면 영혼도 따라 사라지는 것이 당연하다. 육체가 죽어도 영혼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육체로 탄생하기 이전부터 영혼이 존재해야 한다. 성경은 우리의 영혼은 이 땅에 육체로 탄생하기 전부터 존재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지니라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 네가 아마 알리라 네가 그 때에 났었나니 너의 연수가 많음이니라 (욥기 38장 1~21)
하나님께서는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욥이 이미 났었다고 말씀하셨다

언젠가 초등학교 2학년생인 딸아이가 내게 물었다.

“엄마, 엄마가 저를 낳았잖아요…. 그런데 성경에는 왜 하나님이 지으셨다고 해요?”

아무래도 창세기 2장 7절의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하신 말씀이 이해가 되지 않는 모양이다. 자신의 성장앨범을 본 아이로서는 난제일 수밖에 없다.

그때 텔레비전 화면 가득, 분홍색 토끼인형들이 비춰졌다. 듀라셀 건전지 광고였다.
“민아, 저 분홍색 토끼인형 속에 뭐가 들어있니?  “건전지요.”   “그럼 저 건전지를 빼버리면 어떻게 될까?”   “멈춰버리겠죠.


이렇게 나는 아이에게 ‘분홍토끼와 건전지의 관계'를 통해 육체와 영혼의 관계를 설명한 적이 있다. 그 건전지의 힘이 다하면 아무리 귀여운 분홍토끼라도 쓸모없는 존재가 되어버리듯, 우리 몸에서 영혼이 빠져나가면 우리 육체는 멈춰버린 분홍토끼와 같은 신세가 되고 만다.
전 12:7 흙(육체)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영혼)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육체가 죽은 영혼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간다. 그리고 육체가 살아있을 때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게 된다.

계 20:12~15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성경)이 펴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성경)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지옥)에 던지우더라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대로 새 언약 유월절(마 26:19)과 안식일(행 17:2) 등을 지킨 자는 천국에 갈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자는 불못에 떨어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하늘 어머니께서 오셨다영의 자녀들에게 죄 사함과 구원 받는 방법인 새 언약 진리를 알려주시고 지키게 하기 위해서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그러셨던 것처럼 말이다. 사도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기꺼이 믿고 따랐다. 그 결과 그들은 지금 영의 고향에서 안식을 누리고 있을 것이 틀림없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겠는가.

당연히 이 시대, 우리의 영혼을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하늘 어머니를 믿고 따라야 할 것이다. 지금 우리가 어떤 행위를 하느냐에 따라 천국에 갈 수 있는 기회의 시간이 될 수도 있고, 불못에 떨어질 수 있는 후회의 시간이 될 수도 있다. 심판대 앞에 서기 전에 기억하자.
우리의 영혼을 낳아주신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을 기억하자.





2012년 10월 22일 월요일

전세계 교회의 복구운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안증회%어머니하나님^김주철목사)


전 세계에 들리는 복구운동

우리는 진정 올바르게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우리는 거기에 아무것도 덧붙이거나 감하지 않았습니다.”

에베소 감독 폴리크라테스가 빅터에게 보낸 서신 내용이다. 197년경 제2차 유월절 논쟁이 다시 촉발되었던 것이다. 폴리크라테스는 예수님의 본을 받아 사도 빌립, 요한, 그리고 여러 순교자들이 1월 14일에 유월절을 지켰음을 말하고, 자신도 전승을 따라 1월 14일에 유월절을 지키고 있다며, 유월절을 지켜야 함을 강한 논조로 설명한 것이다.
                                 

“이 사람들은 모두 조금도 빗나가지 않고 신앙의 규칙을 따라 14일을 유월절로 지켰습니다. 그리고 나 폴리크라테스는 비록 당신들 중에서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에 불과하지만 내 전임 감독들의 전승을 따르고 있습니다. 전임 감독들은 항상 백성들이 누룩을 없앤 날(유월절)을 지켜왔습니다. 주님 안에서 65세가 되었고 전세계의 형제들과 협의하였으며 모든 성서를 연구해온 나는 나를 협박하기 위해 취해지는 모든 일에 전혀 놀라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나보다 훨씬 위대한 사람들(사도들)은 ‘우리는 사람에게 순종하기보다 하나님께 순종해야 한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유세비우스의 교회사 제5권 ‘아시아 교회들의 분쟁’ 참고]
목숨을 내놓을지언정 예수님께서 지키라 하셨던 유월절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폴리크라테스의 각오가 느껴진다. 폴리크라테스가 이러한 서신을 보낸 이유는 로마교회(카톨릭) 감독이었던 빅터가 유월절을 폐지하고 일요일에 예배하자는 도미닉의 규칙을 강요했기 때문이다. 빅터는 거기에다 본인의 특권까지 행사하여 완고하게 거절하는 교회를 책벌하기도 하였다. 이 같은 유월절 분쟁의 불씨는 4세기까지 계속되어 결국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되고 말았다. 이후 로마교회의 권력에 복종하지 않고 1월 14일에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들은 이단으로 간주되어 박해를 당했다. 말씀대로 살고자 하는 성도들은 사막이나 산중, 동굴에 숨어서 유월절을 지켜야 했다. 사도들이 목숨 다해 지키고자 했던 유월절은 이렇게 긴 역사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그로부터 1600년이 지난 지금, 새 언약 유월절을 외치는 소리가 다시 들려오고 있다. 


“거룩한 영생 얻는 유월절 지켜요.

2012년 4월 9일 경기신문에 실린 기사의 제목이다. 주요 내용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 사라졌던 새 언약 유월절을 중심으로 초대교회의 교리에 기초해 전 세계 기독교에 회개를 촉구하는 마지막 종교개혁을 부르짖고 있다. 이 외침소리는 국내를 넘어 필리핀의 PTV-4, 미국의 channel 3, channel 5, ABC 7, WCNC채널, 영국의 Bury Focus, 멕시코의 MTV, 뉴질랜드의 NZTV 3 NEWS 등 전 세계에서 유월절 복구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사라졌던 초대교회 진리의 빛이 하나님의교회를 시작으로 전 세계로 발하고 있는 것이다.


비록 기득권층으로부터 이단이라는 수욕을 받지만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우리는 사람에게 순종하기보다 하나님께 순종해야 한다”고 목숨을 내놓으며 외쳤던 폴리크라테스처럼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