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안상홍님, 안증회 ,총회장김주철)는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증거하는 전세계 유일한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안상홍님, 안증회 ,총회장김주철)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일곱째날인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일요일예배는 성경의 가르침에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안상홍님, 안증회 ,총회장김주철)는 다윗의 예언에 따라 초림예수님께서 못다 이루신 37년의 복음사역을 위해 두번째 재림하신 안상홍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일곱우뢰의 비밀인 3차 7개 절기를 알려주시고 다윗의 뿌리에게만 허락하신 유월절 진리를 다시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으로 갈라지게 하라 (출애굽기 14장 16) 성을 둘러 성 주위를 매일 한 번씩 돌되 엿새 동안 그리하라 ... 제칠일에는 성을 일곱 번 돌며 ... (여호수아 6:2~4)
요단강에 몸을 일곱 번 씻으라 (열왕기하 5:14)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요한복음 9:7)성경을 읽다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하시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아니, 너무 쉬워서 과연 이것이 기적을 부를 만한 위력을 발휘할까 의구심이 생길 정도다.
옛적, 나병을 치유받았던 나아만의 심정이 십분 이해가 된다. 불치병을 고치는데 고작 강에 가서 몸을 씻으라니 납득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나아만이 현명한 부하를 둔 것은 크나큰 행운이었다. “만약에 하나님의 선지자가 더 어려운 일을 하라고 했다면 하지 않았겠습니까? 하물며 몸을 씻고 깨끗하게 되라고 한 건데 그것도 하기 어렵습니까?” 부하의 말이 일리가 있었다. 나아만은 즉각 실행에 옮겼고 기적이 일어났다.
성경에는 쉬운 것이지만 믿고 행한 사람에게 기적이 찾아온 사례가 적지 않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연약한 존재라는 것을 사람보다 더 잘 아실 터이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연약한 사람에게 무얼 바라시겠는가? 끔찍이도 아끼시고 사랑하는 우리에게, 구원을 주지 못해 노심초사하시는 하나님께서 한낱 피조물인 우리에게 뭘 바라시겠는가?부모가 자녀에게 바라는 건 그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뿐이다. 정상적인 부모라면 자에게 거창한 것을 요구하거나 자녀가 어려움을 겪는 것을 원치 않는다. 영혼의 부모님이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도 이런 맥락이다. 오직 하나다. 죄를 용서받고 천국에 가는 것! 우리 영혼이 구원받는 것! 그것뿐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연약한 우리 사람들에게 구원을 주시려고 아주 쉬운 방법을 허락해 주셨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말씀하시며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신 것이다.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제가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물 때에 예수께서 열두 제자와 함께 앉으셨더니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로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7~28)
구원받기를 원한다면 유월절에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면 된다. 아주 쉽다. 그것을 통해 죄를 사해주실 것을 믿고 유월절만 지키면 죄를 용서받고 영원히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천국에 가게 된다. 지팡이를 내밀면 바다가 갈라지고, 돌기만 하면 철옹성이 무너졌다. 강에 가서 씻기만 해도 나병이 나았고, 연못에 가서 씻기만 해도 눈이 뜨였다. 쉬운 것이지만 믿고 행하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엄청난 기적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마태복음 13:34~35)
예수님의 비유를 통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천국에 갈 수 있는지, 하나님의 자녀로서 어떤 믿음을 가져야 하는지, 복음사업이 어떻게 펼쳐질지 등에 대해 알 수 있다. 그중 ‘가라지의 비유’를 통해서는 세상에 난립해있는 수많은 교회들 중 예수님께서 세우신 진리교회가 어디인지 분별할 수 있다. 다음은 가라지의 비유와 그 해석이다.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마태복음 13:24~30)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마태복음 13:36~43)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 새 언약 복음의 씨를 뿌리고 진리교회를 세우셨다.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대로 사도시대 이후 가라지가 덧뿌려졌다. 거짓교회가 등장한 것이다.
거짓교회에서는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복음이 아닌 다른 복음을 지키기 시작했다.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십자가 등은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복음이 아니다. 불법이다. 예수님께서 본보여주신 새 언약 복음은 침례(마태복음 3:13~17), 안식일(누가복음 4:16), 유월절(누가복음 22:20), 초막절(요한복음7:2~37), 머리 수건(고린도전서 11:1~16) 등이다.
지금 내가 성경대로,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행하는지 그렇지 않은지 돌아보자. 크리스천이라면 어느 누구도 다른 복음을 지키는 가라지가 되기를 원치 않을 것이다.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같이 찬란하게 빛날 의인이기를, 좋은 씨이기를 바랄 것이다.
예수님의 이 말씀을 기억하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나님의 교회가 지키는 유월절은 초대교회의 가르침이지만 오늘 날 많은 사람들은 유월절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유월절의 유래와 약속, 예수님의 행하신 기록, 재앙에서 보호받는 축복에 대하여 알아보시길 바랍니다.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약속을 주시는 진리교회입니다.(사33:20)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증거하는 전세계 유일한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다윗의 예언에 따라 초림예수님께서 못다 이루신 37년의 복음사역을 위해 두번째 재림하신 안상홍님(안증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일곱우뢰의 비밀인 3차 7개 절기를 알려주시고 다윗의 뿌리에게만 허락하신 유월절 진리를 다시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또한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을 알려주시었습니다.
전 세계에 들리는 복구운동 “우리는 진정 올바르게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우리는 거기에 아무것도 덧붙이거나 감하지 않았습니다.” 에베소 감독 폴리크라테스가 빅터에게 보낸 서신 내용이다. 197년경 제2차 유월절 논쟁이 다시 촉발되었던 것이다. 폴리크라테스는 예수님의 본을 받아 사도 빌립, 요한, 그리고 여러 순교자들이 1월 14일에 유월절을 지켰음을 말하고, 자신도 전승을 따라 1월 14일에 유월절을 지키고 있다며, 유월절을 지켜야 함을 강한 논조로 설명한 것이다.
“이 사람들은 모두 조금도 빗나가지 않고 신앙의 규칙을 따라 14일을 유월절로 지켰습니다. 그리고 나 폴리크라테스는 비록 당신들 중에서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에 불과하지만 내 전임 감독들의 전승을 따르고 있습니다. 전임 감독들은 항상 백성들이 누룩을 없앤 날(유월절)을 지켜왔습니다. 주님 안에서 65세가 되었고 전세계의 형제들과 협의하였으며 모든 성서를 연구해온 나는 나를 협박하기 위해 취해지는 모든 일에 전혀 놀라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나보다 훨씬 위대한 사람들(사도들)은 ‘우리는 사람에게 순종하기보다 하나님께 순종해야 한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유세비우스의 교회사 제5권 ‘아시아 교회들의 분쟁’ 참고]목숨을 내놓을지언정 예수님께서 지키라 하셨던 유월절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폴리크라테스의 각오가 느껴진다. 폴리크라테스가 이러한 서신을 보낸 이유는 로마교회(카톨릭) 감독이었던 빅터가 유월절을 폐지하고 일요일에 예배하자는 도미닉의 규칙을 강요했기 때문이다. 빅터는 거기에다 본인의 특권까지 행사하여 완고하게 거절하는 교회를 책벌하기도 하였다. 이 같은 유월절 분쟁의 불씨는 4세기까지 계속되어 결국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되고 말았다. 이후 로마교회의 권력에 복종하지 않고 1월 14일에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들은 이단으로 간주되어 박해를 당했다. 말씀대로 살고자 하는 성도들은 사막이나 산중, 동굴에 숨어서 유월절을 지켜야 했다. 사도들이 목숨 다해 지키고자 했던 유월절은 이렇게 긴 역사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그로부터 1600년이 지난 지금, 새 언약 유월절을 외치는 소리가 다시 들려오고 있다.
“거룩한 영생 얻는 유월절 지켜요.”
2012년 4월 9일 경기신문에 실린 기사의 제목이다. 주요 내용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 사라졌던 새 언약 유월절을 중심으로 초대교회의 교리에 기초해 전 세계 기독교에 회개를 촉구하는 마지막 종교개혁을 부르짖고 있다. 이 외침소리는 국내를 넘어 필리핀의 PTV-4, 미국의 channel 3, channel 5, ABC 7, WCNC채널, 영국의 Bury Focus, 멕시코의 MTV, 뉴질랜드의 NZTV 3 NEWS 등 전 세계에서 유월절 복구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사라졌던 초대교회 진리의 빛이 하나님의교회를 시작으로 전 세계로 발하고 있는 것이다. 비록 기득권층으로부터 이단이라는 수욕을 받지만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우리는 사람에게 순종하기보다 하나님께 순종해야 한다”고 목숨을 내놓으며 외쳤던 폴리크라테스처럼 말이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안증회,어머니하나님,김주철목사)은 사랑의 계명인 유월절을 지키는 참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안증회,어머니하나님,김주철목사)은 성령과 신부인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성령시대 성령과 신부를 만나야 생명수를 받고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성소속의 블가사의 "우리"
흔히들 하나님 하면 아버지 한 분만으로 생각한다.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라고 알려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경은 동시에 하나님께서 한 분이 아닌 두 분이라고 알려준다. 창세기 1장을 보면 하나님은 당신을 가리켜 복수 명사인 ‘우리’라고 표현하셨다. 아버지 하나님 한 분뿐이라면 당연히 단수인 ‘나’라고 해야 한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분명 당신을 ‘우리’라고 표현하셨다. 왜일까?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은 남자와 여자이다. 즉, 하나님의 형상에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시기 때문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왜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라고 하셨을까?
그 이유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최초의 사람 아담과 하와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롬 5:12~15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 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여기서 ‘한 사람의 범죄’는 누구의 범죄인가? 바로 아담이다. 그러나 실상 죄를 먼저 범한 사람은 하와다. 따라서 ‘하와’ 한 사람의 범죄라고 하거나 아담과 하와 ‘두 사람’의 범죄라고 해야 한다. 그러나 성경은 아담 한 사람의 범죄라고 했다. 그 이유는 비록 아담과 하와는 두 사람으로 존재하지만 한 사람처럼 여기셨기 때문이다. 성경에서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롬 5:14)으로 재림 그리스도, 즉 아버지 하나님을 가리킨다. 그리고 아담의 아내는 요한 계시록 19장에 어린 양의 아내, 즉어머니 하나님이다. 성경은 첫 사람 아담과 하와 두 사람을 한 사람으로 지칭하셨다. 마찬가지로 마지막 아담과 하와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도 ‘한 분’이신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홀로 한 분’이라는 표현 때문에 ‘우리’라고 하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부인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영원하신 예수님의 언약인 안식일을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이 시대 재림하신 안상홍님(안증회)께서 세워주신 참 진리 교회입니다. 안상홍님(안증회)께서는 안식일,유월절등 잃어버린 참 진리를 세워주시고 어머니하나님을 가르쳐주시었습니다. 성령과 신부되어 오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시가 바랍니다
여기있다, 저기있다 해도 믿지 말라는 말씀
예수님께서는 장차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할 것을 경고하셨다.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마태복음 24장 23~26절)
이 말씀을 가지고 엉뚱하게도 재림 그리스도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문자 그대로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고 말하여도 믿지 말아야 한다면 ‘그리스도가 여기 없다. 저기에도 없다’고 하는 곳으로 가야 한단 말인가? 또한 교회 중에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고 말하지 않는 교회가 세상에 어디 있겠는가?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주신 뜻은 그리스도께서 오셨을 때 무조건 배척하라고 주신 말씀이 아니다. 기록된 바와 같이 분명히 ‘거짓 그리스도’를 주의하라는 말씀이다.
그렇다면 ‘거짓 그리스도’가 아닌 ‘참 그리스도’는 어디에 계실까? 기록된 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치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로마서 11장 26절)구원자는 시온에서 오신다고 하셨다. 구원자가 계신 시온은 어디인가?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 성을 보라 …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이사야 33장 20~22절) 구원자가 계시는 시온은 절기 지키는 곳이다. 하나님의 절기는 주간절기 안식일을 비롯하여 연간절기로는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칠칠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의 7개 절기가 있다. 성경에 기록된 이와 같은 절기를 지키는 곳이 바로 ‘시온’이다. 그러나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지 않는 곳이 바로 예수님께서 경고하신 ‘거짓 그리스도’를 믿거나 ‘다른 예수(고후 11:4)’를 믿는 곳이다. 성경은 생명수 주실 그리스도의 출현을 다음과 같이 예언하였다.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경에는 하나도 짝이 없는 것이 없다고 하셨다. 사 34:16 너희는 여호와의 책(성경)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하나님께서는 모든 말씀을 짝과 짝으로 연결해놓으셨다. 따라서 올바르게 성경을 보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에 해당하는 짝된 성경 구절을 살펴야 한다. 하지만 아무나 성경의 짝을 올바르게 찾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성경에는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른다(벧후 3:16)”고 했다. 따라서 억지로 성경을 해석하면 안 된다. 하나님께서는 무식한 자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록하셨다.
사 29:12~14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할 것이니라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은 사람을 가리켜 무식한 자라고 칭하셨다. 사람의 계명이란 무엇일까? 열방의 규례요, 헛된 것이라고 했던 ‘십자가’와 태양신 숭배를 위해 마련된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가 아니겠는가.이런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자를 가리켜 하나님께서는 무식한 자라고 하셨다. 이런 자들은 무식하여 하나님의 짝된 말씀을 찾을 수 없으니 당연히 성경을 제대로 이해할수 없다.(그래서 예배시간에 목사들이 꼴랑 성경 구절하나만 보고 사담만 잔뜩 늘어놓는가 보다.)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대로 짝된 말씀을 찾아보는 이들을 가리켜 ‘짜깁기’, ‘억지 해석’이라며 조롱한다. 어이없는 일이지만 무식하니 할 수 없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성경 보는 방법을 그리 결정하셨는걸 어찌하겠는가. 무식한 것이 잘못이지…. 우리가 어떤 책에 대한 내용이 잘 이해가 되지 않으면 누구에게 물어보는 것이 가장 현명하겠는가? 바로 그 책은 쓴 저자다. 마찬가지로 성경은 하나님께서 쓰신 책이니 하나님께 물어보는 사람이 가장 현명하다. 다행히 성경의 모든비밀을 알려주시기위해 초림예수님 이후 이 시대 재림예수님께서 두번째 육의 모습으로 오셨다. 그분이 바로 재림그리스도 안상홍 하나님이시다. 안상홍님은 안식일과 유월절, 무교절 등 3차 7개 절기를 회복해주시며 성경의 모든 짝을 찾아주신 이 시대 구원자시다. 부디 억지로 성경을 풀다 멸망당하는 사람이 없기를, 그리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 망하는 불쌍한 영혼이 없기를 바란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증거되어 이땅에 두 번째 임하신 재림예수님이신 안상홍님과 또한 신부되신 예루살렘 어머니를 믿고 전하는 교회입니다.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켰던 초대교회 진리인 안식일, 유월절의 진리를 지키고 있는 전세계 유일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성령이신 안상홍님(안증회)과 예루살렘 하늘어머니를 믿으며 전세계에 하나님의 사랑를 전하는 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입니다.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영접하여 구원얻고 천국에 넉넉히 들어가는 자녀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하나님의 계명과 율법을 잊으면 하나님을 잊어버린다. 그리고 하나님을 잊어버린 자들은 반드시 다른 신을 좇아 섬기게 된다.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게 되지 않도록 삼갈지어다 …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다른 신들을 좇아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면 내가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너희가 정녕히 멸망할 것이라 (신명기 8장 11~19절)
하나님의 율법을 잊은 자들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도 잊어버리겠다 하셨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호세아 4장 6절)
신약에서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가 하나님을 아는 자다.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요한일서 2장 3~4절)
그리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하나님께서도 당신을 나타내 보이겠다 하셨다.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한복음 14장 21절)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가 하나님을 아는 자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주셨다(출 20:8, 눅 4:16). 그리고 유월절도 주셨다(출 12:1, 마 26:17). 안식일과 유월절을 비롯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대상이다. 반대로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의 계명을 잊어버린 자들은 하나님을 잊어버린다. 하나님도 그들을 잊으신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심판의 날에 불법자들을 도무지 알지 못하는 자들이라 하셨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장 21~23절) 지금 이 시대에도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과 유월절 등을 버린 자들이 있다. 하나님을 잊어버린 자들이다. 하나님을 잊어버리면 다른 신을 섬긴다. 하나님의 계명을 버린 자들이 태양신 숭배일인 일요일과 태양신 탄생일인 크리스마스를 지키고 있는 이유다. 성경 예언은 빗나가는 법이 없다. 불법을 행한 자들은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예언도 빗나가지 않고 반드시 이루어진다.
성경의 예언을 따라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에서 참과 거짓을 온전히 분별하시는 가운데 하나님의 계명을 밝히 깨닫고 지키시어 하나님 주시는 축복 충만히 받으시기 바랍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요한복음 14:15)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고난받으시기 전, 마가의 다락방에서 하셨던 말씀이다.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그의 계명을 지켜야 할 것이다. 예수님의 계명은 무엇일까? 예수님의 행적을 따라가보자.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자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누가복음 4:16)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 저희가 나가 그 하시던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을 예비하니라 …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누가복음 22:15)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 이미 명절의 중간이 되어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사 가르치시니 …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요한복음 7:2~39)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러므로 여자는 천사들을 인하여 권세 아래 있는 표를 그 머리 위에 둘지니라(고린도전서 11:1~10)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안식일과 유월절, 초막절을 지키고 여 성도들은 기도드릴 때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할 것이다.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이 예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다.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요한일서 2:3~5) 당신은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인가, 아니면 예수님을 안다고 거짓말하는 사람인가? 출처 : 패스티브 닷컴 <=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