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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31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안증회&어머니하나님&김주철목사_봉사로 실천하는 사랑







지칠 줄 모르는 이웃사랑 실천'하늘도 감동'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19일 경남 사천지역 성도와 시민 100여명이 참여해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사천읍 평화리 일대에서 거리정화 활동(사진)을 실시했다. 


 이들은 청소도구를 들고 상가주변 및 거리와 골목에 버려진 유리병, 오물, 쓰레기 등 1t 상당을 수거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전세계적인 재난 구호활동과 지진피해, 식수가 부족한 아프리마 동남아시아 국가에 물펌프 지원, 헌혈 릴레이 운동 등 각종 봉사활동을 실시해 국내에서 훈장수훈 및 대통령표창 등 크고 작은 상을 연이어 수상하고 지난해에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라이프 타임상을 수상하는 등 크고 작은 상을 수여했다.


                          



2012년 8월 23일 목요일

빛과 소금의 역활_광주(하나님의교회,안상홍,안증회,어머니하나님,총회장김주철)


 하나님의 교회, '깨끗한 거리만들기' 구슬땀

광주북구교회 박규서 목사 등 30여명 봉사활동

무더위가 한풀 꺾인 가운데 한 교회 성도들이 ‘깨끗한 거리만들기’ 봉사 활동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19일 실시한 봉사활동은 광주북구교회의 성도 30여 명이 참여해 말끔한 거리질서와 청결유지를 위해 진행됐다.


성도들은 광주시 북구 오치2동 일대를 돌며 버려진 담배 꽁초와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시민들의 통행거리를 깨끗하게 청소했다.
                              


거리정화에 참여한 김 남(31)씨는 “직장생활로 피곤하지만 일요일 아침 거리청소를 통해 깨끗한 거리를 보니 마음도 가볍고 보람을 갖게된다”며 “이번 계기로 집앞 거리는 직접 청소를 해야 겠다”고 말했다.
                               
광주북구교회의 박규서 목사는 “매월 2회 이상 꾸준히 거리정화를 통해 깨끗한 거리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며 “주변 상인들도 한두번 하다가 말겠지 했는데 성도들이 꾸준하게 활동하자 ‘고맙다’고 하는 분들이 많아졌다”고 전했다.
<권병창 기자>

하나님읙교회는 영원의 생명이신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령과 신부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시고 세워주신 안식일,유월절,3차ㅕ7개절기를 지키는 이시대 참 진리교회입니다. 총회장김주철 목사와 전세계 170만 성도는 오늘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행해주신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2012년 7월 27일 금요일

성경에서 나오신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안증회)


성경은 예언하고 있었습니다. 성령과 신부(어머니하나님)을 사도 바울도 저 위에 있는 자유자는 우리 어머니(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증거했습니다. 혼인잔치의 비유를 통해 마지막 시대 성령이신 안상홍님과 신부이신 어머니하니님께서 하나님의 교회에 오시었습니다. 참진리인 유월절과 안식일등 모든 진리를 세워주시고 구원의 약속을 허락하시었습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저희를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성경밖으로 나왔다...


하나님은 어디에 계실까?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발견하기 위해 성경을 펼친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그저 성경이라는 오래된 기록 속에 갇힌, 아득히 멀기만 한 분이다. 그래서 그 존재가 피부로 선명하게 느껴지지 않는 듯하다. 관념적인 하나님(?)을 경험한 사람들은 성경을 덮어버린다. 그리고 하나님을 자신의 선입견과 편견 속에 가둬버린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 이미 성경 밖으로 나오셨다. 그것도 ‘어머니’이라는 이름으로 말이다. 월간중앙 7월호는 관념적인 하나님이 아닌 우리 곁에서 손을 잡아주시고 웃어주시며 말을 건네시는 하나님을 전한다. “어머니가 있어 우리는 행복합니다” 제하의 기사가 그것이다. 전 세계 유일무이하게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175만 성도의 이야기가 월간중앙이라는 제3자의 입장에서 차분하게 짚어나가고 있다.


‘하나님은 곧 아버지’라는 고정관념으로 인해 대부분 ‘어머니 하나님’하면 생소해한다. 그러나 모든 생명체가 어머니를 통해 생명을 얻게 되는 자연의 이치처럼, 우리에게 영적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도 ‘어머니’이신 것은 당연하다(계 4:11, 롬 1:20). 무엇보다 성경이 이를 증거하고 있다.


마 6:9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갈 4:26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이처럼 성경에는 하늘에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다. 놀라운 것은 ‘성경 속에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사실만이 아니다. 성경 속에 어머니 하나님께서 우리와 똑같은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다는 것이다! 그 하나님께서 현재 이 시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과 함께 계신다.


2천 년 전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님이 그러셨듯, 유월절 세족예식이면 어머니 하나님께서 손수 성도들의 발을 씻어주신다. 또한 교회의 각종 봉사활동에 늘 앞장서신다. 하나님이라는 가장 높은 위치에 계시지만 가장 낮은 자세로 성도들을 섬겨주시는 어머니는 성도들에게 가장 큰 자랑일 수밖에 없다.


자신의 영혼을 만들어주시고 그 영혼의 구원을 위해 이 땅까지 찾아오신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만났다는 것은 ‘행복 그 자체’다. 이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자부심은 대단하다. 아시아는 물론 유럽,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등 전 세계 곳곳에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깨달은 성도들이 모두가 하나같이 한국에 오신 어머니 하나님을 자랑하고 있다.


아직까지 어머니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는가. 그것은 아직 행복을 만나지 못했다는 의미다




출처 : 패스티브 닷컴

2012년 7월 9일 월요일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병든 지구 살리기 ‘일심동체’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증거되어 이땅에 두 번째 임하신 재림예수님이신 안상홍님과 또한 신부되신 예루살렘 어머니를 믿고 전하는 교회입니다.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켰던 초대교회 진리인 안식일, 유월절의 진리를 지키고 있는 전세계 유일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성령이신 안상홍님(안증회)과 예루살렘 하늘어머니를 믿으며 전세계에 하나님의 사랑를 전하는 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입니다.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영접하여 구원얻고 천국에 넉넉히 들어가는 자녀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김주철 총회장님과 2200개 교회 175만명의 성도들은 오늘도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예루살렘 하늘어머니를 찬양하며 순종과 섬김의 도리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병든 지구를 살리다]  ,<= 경기일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18일 오전 국회의사당을 시작으로 63빌딩 부근까지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

이번 정화활동은 병들어가는 지구환경을 살리기 위해 한국을 중심으로 
세계 150개국 2,200여 곳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지구환경정화운동의 일환이다.

이날 서울관악 하나님의교회 김주현 목사는 “자연환경은 생명과 직결된다. 환경이 파괴돼 수많은 재앙이 일어나고 수많은 생명이 희생되고 있다”면서 “하나님께서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 영혼의 생명을 살려주신 것처럼 병들어가는 지구환경을 정화하여 생명을 살리고자 성도들이 마음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하나님의교회의 환경정화활동에는 성도들뿐 아니라 가족, 친지, 이웃과 지인들이 동참해 세계 곳곳에서 쓰레기로 오염돼 있던 산, 강, 바다, 거리, 공원 등이 본래의 깨끗한 모습을 되찾고 있다.

한편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서울 한강시민공원을 비롯해 인천 중앙공원, 대구 금호강변, 포항 형산강, 목포 평화의 광장, 공주 공주산성공원, 화성 오산천 등
전국 각지에서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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