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9일 월요일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병든 지구 살리기 ‘일심동체’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증거되어 이땅에 두 번째 임하신 재림예수님이신 안상홍님과 또한 신부되신 예루살렘 어머니를 믿고 전하는 교회입니다.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켰던 초대교회 진리인 안식일, 유월절의 진리를 지키고 있는 전세계 유일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성령이신 안상홍님(안증회)과 예루살렘 하늘어머니를 믿으며 전세계에 하나님의 사랑를 전하는 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입니다.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영접하여 구원얻고 천국에 넉넉히 들어가는 자녀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김주철 총회장님과 2200개 교회 175만명의 성도들은 오늘도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예루살렘 하늘어머니를 찬양하며 순종과 섬김의 도리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병든 지구를 살리다]  ,<= 경기일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18일 오전 국회의사당을 시작으로 63빌딩 부근까지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

이번 정화활동은 병들어가는 지구환경을 살리기 위해 한국을 중심으로 
세계 150개국 2,200여 곳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지구환경정화운동의 일환이다.

이날 서울관악 하나님의교회 김주현 목사는 “자연환경은 생명과 직결된다. 환경이 파괴돼 수많은 재앙이 일어나고 수많은 생명이 희생되고 있다”면서 “하나님께서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 영혼의 생명을 살려주신 것처럼 병들어가는 지구환경을 정화하여 생명을 살리고자 성도들이 마음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하나님의교회의 환경정화활동에는 성도들뿐 아니라 가족, 친지, 이웃과 지인들이 동참해 세계 곳곳에서 쓰레기로 오염돼 있던 산, 강, 바다, 거리, 공원 등이 본래의 깨끗한 모습을 되찾고 있다.

한편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서울 한강시민공원을 비롯해 인천 중앙공원, 대구 금호강변, 포항 형산강, 목포 평화의 광장, 공주 공주산성공원, 화성 오산천 등
전국 각지에서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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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1. 우리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어쩜 이렇게 작은 거 하나하나 신경쓰는지~ 역시 하나님자녀들 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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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 자연환경 또한 소중히 여기는 마음... 그것이 진정 하나님의 자녀다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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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하나님의 가르침을 본받아 즐거운 마음으로 하나되어 세상을 깨끗히! 하나님의 자녀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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