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안상홍님, 안증회 ,총회장김주철)는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증거하는 전세계 유일한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안상홍님, 안증회 ,총회장김주철)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일곱째날인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일요일예배는 성경의 가르침에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안상홍님, 안증회 ,총회장김주철)는 다윗의 예언에 따라 초림예수님께서 못다 이루신 37년의 복음사역을 위해 두번째 재림하신 안상홍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일곱우뢰의 비밀인 3차 7개 절기를 알려주시고 다윗의 뿌리에게만 허락하신 유월절 진리를 다시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아침을 책임지는 태양과 밤을 책임지는 달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둘의 임무를 교대하기전에 달은 태양에게 말했습니다. "이세상의 나무잎은 은색으로 너무 아름답워, 그리고 세상은 너무 조용해 사람들은 향상 잠만자지!" 그러자 그 말을 듣고 있던 태양이 고개를 저으며 말을 했습니다.. "아니야! 무슨소리야 나무잎은 선명한 초록색이야,,, 그리고 세상은 너무나 시끄러워 사름들은 언제나 부지런히 바삐 움직여! " 태양과 달의 이야기는 모두 사실입니다. 하지만 진리는 아닙니다.. 진리는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낮과 밤의 모습으로 나뭇잎은 낮에는 초록색이며 밤에는 은색으로 빛나며, 사람들은 낮에는 활동적으로 생활하지만 밤에는 집에서 잠을 자는 모습입니다.
성경을 두고 사실이냐 진실이냐를 묻는 사람들이 많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성경은 사실과 진실을 넘어, 진리다. 성경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자면 1,600년간 40명의 기자를 통해 기록됐으며 그 안에는 2,930명의 인물이 등장하고 1,551개의 지명과 세상의 모든 이치를 담고 있다. 이런 장대한 기록을 두고 사실인가, 진실인가를 논하려니 사람들마다 갖은 학식과 논리가 뒤엉켜 오히려 궤변만 늘어놓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은 어느 학설이 맞는지 알 수도 없고, 알려 하지도 않는다. 성경이 사실이냐, 진실이냐를 판단하기 전에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과 진실의 차이가 무엇인지부터 알아보자. 어떤 사람은 ‘사실과 진실의 교집합이 진실’이라고 정의를 내리기도 한다. 맞는 말이다. 사실은 사건의 내막을 알지 못한 채 보이는 내용만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사실 안에는 참과 거짓이 공존한다. 그 중 참된 사실을 일컬어 사람들은 진실이라고 말한다. 가령 어떤 사람이 길을 가다 넘어졌다. 이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 사실만으로는 그 사람이 왜 넘어졌는지, 또는 정말 넘어진 것인지를 알 수 없다. 여기에 좀 더 깊이 들어가면 그 사람이 넘어진 진실을 알 수 있다. 길을 가던 사람은 빈혈이 있었고 갑자기 현기증을 느껴 쓰러진 것이다. 그렇다면 ‘사람이 길을 가다 넘어졌다’는 사실은 이제 거짓이고 진실은 ‘사람이 길을 가다 현기증으로 쓰러졌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이것이 사실과 진실의 차이다. 성경도 이와 같다. 성경의 사실여부만을 묻는다면 성경에 기록된 역사적 근거와 과학적 근거 등 다양한 증거를 들어 사실이라 말할 것이다. 하지만 성경에는 거짓이 없고 오직 참만이 기록돼 있기 때문에 ‘성경은 진실’이라고 규정할 수 있다. 그런데 성경을 ‘진실’이라고만 하기에는 섭섭한 면이 있다. 왜냐하면 진실은 사람들이 인정하는지의 여부에 따라 진실이 되기도 하고 다시 사실로 추락해 의심의 고리를 만들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경은 사람들이 인정하는지 여부와는 상관이 없다. 사람들이 인정하지 않는다고 해서 존재하는 영혼이 사라질 수는 없다.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해서 존재하는 천국이 없어지지는 않는다. 그래서 성경은 진리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참된 이치가 성경이다. 그러기에 진리인 성경은 만고불변이며 이런 진리는 지식처럼 습득하거나 알아가는 것이 아닌 찾고 깨달아 믿는 것이다.
성경의 모든 예언을 따라 이땅에 두번째 오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복구시켜 주신 안식일, 유월절등 성경의 모든 절기를 온전히 지키고 있는 지구상에 하나밖에 없는 교회입니다. 안상홍님께서는 다윗의 예언을 따라 아땅에 우리의 구원을 위해 두번재 오신 참 그리스도 이시며 구원자이십니다. 성경의 예언을 확인하여 참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자녀가 되어야 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전합니다. 참 진리를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는 성경에 근거를 두고 참진리인 유월절과 안식일등을 전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애서 하나님의교회만이 유일하게 유월절을 지키고 있으며 유월절은 안상홍님께서 2000년 동안 지키지 못했던 인류에게 알려주셨습니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유월절을 지키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을 꼭히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마태복음 13:34~35)
예수님의 비유를 통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천국에 갈 수 있는지, 하나님의 자녀로서 어떤 믿음을 가져야 하는지, 복음사업이 어떻게 펼쳐질지 등에 대해 알 수 있다. 그중 ‘가라지의 비유’를 통해서는 세상에 난립해있는 수많은 교회들 중 예수님께서 세우신 진리교회가 어디인지 분별할 수 있다. 다음은 가라지의 비유와 그 해석이다.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마태복음 13:24~30)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마태복음 13:36~43)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 새 언약 복음의 씨를 뿌리고 진리교회를 세우셨다.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대로 사도시대 이후 가라지가 덧뿌려졌다. 거짓교회가 등장한 것이다.
거짓교회에서는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복음이 아닌 다른 복음을 지키기 시작했다.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십자가 등은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복음이 아니다. 불법이다. 예수님께서 본보여주신 새 언약 복음은 침례(마태복음 3:13~17), 안식일(누가복음 4:16), 유월절(누가복음 22:20), 초막절(요한복음7:2~37), 머리 수건(고린도전서 11:1~16) 등이다.
지금 내가 성경대로,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행하는지 그렇지 않은지 돌아보자. 크리스천이라면 어느 누구도 다른 복음을 지키는 가라지가 되기를 원치 않을 것이다.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같이 찬란하게 빛날 의인이기를, 좋은 씨이기를 바랄 것이다.
예수님의 이 말씀을 기억하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나님의 교회가 지키는 유월절은 초대교회의 가르침이지만 오늘 날 많은 사람들은 유월절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유월절의 유래와 약속, 예수님의 행하신 기록, 재앙에서 보호받는 축복에 대하여 알아보시길 바랍니다.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약속을 주시는 진리교회입니다.(사33:20)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증거하는 전세계 유일한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다윗의 예언에 따라 초림예수님께서 못다 이루신 37년의 복음사역을 위해 두번째 재림하신 안상홍님(안증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일곱우뢰의 비밀인 3차 7개 절기를 알려주시고 다윗의 뿌리에게만 허락하신 유월절 진리를 다시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또한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을 알려주시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창세기 2장 7절) 그런데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도 우리 영혼이 어디서 왔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한 해답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어떤 사람들은 모태에서 육신과 영혼이 함께 생겨났다가 죽으면 비로소 그 영혼이 천국 또는 지옥에 가는 것으로 생각하기도 하고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육체가 죽으면 영혼도 따라서 소멸되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육체로 태어날 때 영혼이 함께 생겨났다면 육신이 죽으면 영혼도 따라 사라지는 것이 당연하다. 육체가 죽어도 영혼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육체로 탄생하기 이전부터 영혼이 존재해야 한다. 성경은 우리의 영혼은 이 땅에 육체로 탄생하기 전부터 존재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지니라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 네가 아마 알리라 네가 그 때에 났었나니 너의 연수가 많음이니라 (욥기 38장 1~21)
하나님께서는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욥이 이미 났었다고 말씀하셨다
언젠가 초등학교 2학년생인 딸아이가 내게 물었다.
“엄마, 엄마가 저를 낳았잖아요…. 그런데 성경에는 왜 하나님이 지으셨다고 해요?”
아무래도 창세기 2장 7절의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하신 말씀이 이해가 되지 않는 모양이다. 자신의 성장앨범을 본 아이로서는 난제일 수밖에 없다.
그때 텔레비전 화면 가득, 분홍색 토끼인형들이 비춰졌다. 듀라셀 건전지 광고였다. “민아, 저 분홍색 토끼인형 속에 뭐가 들어있니? “건전지요.” “그럼 저 건전지를 빼버리면 어떻게 될까?” “멈춰버리겠죠.”
이렇게 나는 아이에게 ‘분홍토끼와 건전지의 관계'를 통해 육체와 영혼의 관계를 설명한 적이 있다. 그 건전지의 힘이 다하면 아무리 귀여운 분홍토끼라도 쓸모없는 존재가 되어버리듯, 우리 몸에서 영혼이 빠져나가면 우리 육체는 멈춰버린 분홍토끼와 같은 신세가 되고 만다. 전 12:7 흙(육체)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영혼)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육체가 죽은 영혼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간다. 그리고 육체가 살아있을 때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게 된다.
계 20:12~15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성경)이 펴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성경)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지옥)에 던지우더라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대로 새 언약 유월절(마 26:19)과 안식일(행 17:2) 등을 지킨 자는 천국에 갈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자는 불못에 떨어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하늘 어머니께서 오셨다. 영의 자녀들에게 죄 사함과 구원 받는 방법인 새 언약 진리를 알려주시고 지키게 하기 위해서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그러셨던 것처럼 말이다. 사도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기꺼이 믿고 따랐다. 그 결과 그들은 지금 영의 고향에서 안식을 누리고 있을 것이 틀림없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겠는가.
당연히 이 시대, 우리의 영혼을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하늘 어머니를 믿고 따라야 할 것이다. 지금 우리가 어떤 행위를 하느냐에 따라 천국에 갈 수 있는 기회의 시간이 될 수도 있고, 불못에 떨어질 수 있는 후회의 시간이 될 수도 있다. 심판대 앞에 서기 전에 기억하자. 우리의 영혼을 낳아주신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을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