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과 성취로 본 성경은사실이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안상홍,어머니하나님)

구원을 위해 이땅에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생명과의 실체로 영생을 축복을 허락된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생명의 근원되시는 하늘어머니(어머니하나님)를 믿는 하나님의교회

 예언과 성취로 본 성경은 사실이다 

성경이 사실이라는 또 하나의 증거 예언과 성취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수 많은 예언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예언대로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그 가운데 고레스 왕에 대한 예언과 성취를 살펴보겠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법을 어기고 벌을 받아  70년동안 바벨론에 포로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바벨론을 멸명시키고 포로된 이스라엘을 해방시킨 사람이 바사 왕 고레스입니다. 그런데 고레스가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시킬 때 놀라운 말을 하였습니다.

에스라 1:1~3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저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가로되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으로 내게 주셨고 나를 명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이스라엘 하나님은 참 신이라 너희 중에 무릇 그 백성 된 자는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거기 있는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라 너희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고레스는 태양신을 섬기며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방 나라 왕이었습니다. 그런데 일개 포로였던 이스라엘이 섬기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이스라엘 하나님은 참신이라고 거듭 영광을 돌렸을까요? 매우 이례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는 왜 세상만국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었다고 하였을까요?

왜냐하면 고레스가 태어나기 전에 그의 이름과 그가 할 일이 성경에 예언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45:1~3 "나 여호와는 나의 기름 받은 고레스의 오른손을 잡고 열국으로 그 앞에 굴복하게 하며...너를 지명하여 부른 자가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 줄 알게 하리라...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나는 네게 칭호를 주었노라"

이 이사야서는 고레스가 이스라엘을 해방시키기 약 170년 전에 기록된 성경입니다.

그런데 누구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습니까? 바로 고레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고레스가 태어나기도 전에 이름과 그가 할 일들을 미리 기록해 두신 것 입니다. 또 고레스가 만국을 정복할 것이라고 기록했습니다. 그래서 고레스는 하나님은 참 신이라 영광을 돌렸던 것입니다.

이러한 성경의 역사를 통하여 성경은 틀림없는 하나님의 말씀이며 사실임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마지막 성경의 예언도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믿어야 하겠습니다. 성경은 마지막 성령시대에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오신다고 하였습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지금..성경의 모든 예언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전세계는 성령과 신부를 원하고 있고 성령과 신부가 계시는 하나님의 교회를 주목하고있습니다.이제 성경의 예언을 바라볼 수있는 안목을 가지고 예언의 주인공들이 다 되어야 하곘습니다.아버지 어머니꼐서 계시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