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30일 목요일

시온스타일에 매료되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안증회&어머니하나님&김주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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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많이 받으세요!

전 세계 150개 국 175만 인의 공통어다.

노랑머리 외국인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인사를 건네는 모습은 이미 시온(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낯설지 않다. 국경과 인종을 초월해 통용되는 이 말은 시온을 처음 접하는 분들이라면 가장 먼저 경험하는 시온 문화 중 하나일 것이다. 다시 만나 반가운 마음에, 헤어져 아쉬운 마음에, 고마운 마음에, 미안한 마음에 건네는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한 마디. 상대방이 복 받기를 바라는 마음의 표현이다.
1964년 안상홍님께서 시온을 세우신 이래 약 48년이란 세월 동안 성도들은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품행을 닦으며 현재에 이르렀다. 그렇게 형성된 것이 바로 시온 문화다. 시온의 성도들이 삼삼오오 모인 자리에는 어김없이 ‘시온의 향기’가 발한다. 시온의 향기란 믿음 생활을 하면서 경험한 성도들의 은혜로운 사연을 말한다. 성도들은 서로 시온의 향기를 나누며 하나님께서 주신 깨달음을 공유하기도 하고 자신의 신앙생활을 뒤돌아보는 기회도 갖는다. 따라서 시온에는 항상 웃음꽃이 피어난다. 서로 같은 마음을 공유하기 때문이다.

시온 문화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봉사 활동이다. 항상 낮은 자가 되어 타인을 섬기라 하신 어머니의 교훈에 따라 시온의 자녀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남을 돕는 데 앞장서고 있다. 올해만 해도 ‘생명사랑 헌혈릴레이’가 전국적으로 이뤄져 많은 이들에게 감동이 되고 있다. 아울러 수시로 행해지는 거리정화활동과 양로원 방문 봉사 등 사회 곳곳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훈장과 포장, 대통령표창을 비롯하여 국내외에서 각종 표창장과 감사패, 감사장을 수상했다. 또한 UN 본부로부터 “우리는 당신들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빈곤과 기근, 재앙으로 고통받고 있는 전세계 많은 사람들을 위해 앞으로 하나님의 교회(시온)와 유엔이 함께 협력하기를 바란다”며 파트너십 제안을 받기도 했다.

전 세계 175만 인이 매료된 시온 문화.

시온의 성도들은 세상 끝까지 시온 문화가 전파돼 온 세상에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이 넘쳐 흐르기를 기도한다.





댓글 1개:

  1.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하나님의교회 정말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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