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9일 목요일

머리수건은 하나님의명령 ( 하나님의교회,안상홍,안증회,어머니하나님)


안증회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를 말하며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모든 가르침을 따라 하나님의 계명을 온전히 지키고 있는 진리교회입니다. 또한 구원과 영생의 약속이 있고 재앙 가운데서 보호하심을 약속하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안증회(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재림그리스도로 증거하는 교회이며 성령과 신부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전하고 있습니다.

 머리가 길면 수건을 쓸 필요가 없다?



어떤 사람들은 성경에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셨다'라고 하셨으므로 여자는 수건을 쓸 필요가 없다고 주장한다. 

“만일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나니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 (고린도전서 11장 15절)


그런데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기 때문에 쓸 필요가 없다면 짧은 머리의 여자들은 수건을 쓰고 예배 드리고 있는가?
그리고 머리가 길면 수건을 쓸 필요가 없다면 사도 바울은 왜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으라고 하였을까?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지니라" (고린도전서 11장 6절)

머리가 길어서 수건을 쓰지 않는다면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라고 하였으니 머리를 깎아야 한다. 머리를 깎으면 머리가 짧아지니 결국 써야 하지 않겠는가? 그러므로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는 말씀은 머리가 길면 쓰지 않아도 된다는 뜻으로 주신 말씀이 아니다. 이 말씀을 다른 성경 번역본과 비교하여 보다 정확한 뜻을 알아보자. 


(현대어성경, 성서교재간행사 발행)


(공동번역, 대한성서공회 발행)
고린도전서 11장 13절부터 16절까지의 말씀은 본성을 통해 보더라도 남자는 머리를 가리지 말고 여자는 가려야 한다는 것을 강력히 권고하는 내용이다.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는 말씀은 긴머리로 머리를 가리려는 본성이 여자는 머리에 써야 함을 대신 보여준다는 뜻이다.
가인과 아벨은 모두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지만 하나님께서는 아벨의 제사만 열납하셨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는 당연히 하나님께서 정해 주신 예법과 규례대로 드릴 때 비로소 하나님께 열납되고 축복을 받을 수 있다. 하나님께서 주신 예법과 규례를 무시한 예배는 가인의 제사와 같이 하나님께 열납될 수 없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에 기록된 예법과 규례대로 예배를 드린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 ☜ 클릭


댓글 2개:

  1. 하나님의 교회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따르고 있는 유일한 교회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교회 안에 진리가 있고, 생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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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에 머리수건안쓰는 그런 규례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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