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15일 월요일

자녀야 지옥만큼가지마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안증회,어머니하나님,김주철목사)


1900년 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셨다. 
이는 당신의 죽음으로 자녀들에게 죄 사함을 허락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다왜 예수님께서는 이처럼 죽으시면서까지 자녀들에게 영생을 주려고 한 것일까?


영생을 받지 못하면 지옥에 가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자녀들에게 지옥만큼은 절대로 가지 말라고 거듭거듭 당부하셨다.


“네 손이 너를 죄 짓게 하거든 잘라 버려라. 두 손을 가지고 지옥의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는 불구자로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곳에 들어가는 것이 더 낫다. 네 발이 너를 죄 짓게 하거든 잘라 버려라.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는 절뚝발이로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더 낫다. 네 눈이 너를 죄 짓게 하거든 빼어 버려라.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는 외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더 낫다. 지옥에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않는다. 제물이 소금으로 정결하게 되듯이 모든 사람은 불로 정결하게 되어야 한다.” (막 9:43~49, 현대인의 성경)
지체(肢體)를 잘라내는 고통이 얼마나 큰지, 이를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상상도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범죄케 하는 팔다리를 잘라내고서라도 지옥만큼은 가지 말라고 하셨다. 지옥에서 겪는 고통이, 지체를 절단할 때 느끼는 고통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크기 때문이다. 그 불이 세세토록 꺼지지 않고 그 가운데에서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는 곳, 그곳이 바로 지옥이다. 

예수님의 당부처럼 우리는 지옥만큼은 가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자들이 지옥에 가는 것일까?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성경)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지옥)에 던지우더라." (계20:11~12)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하니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 7:21~23)
하나님의 뜻대로 행치 않은 자들, 불법자들에 대한 판결이 지옥이다. 그렇다면 성경에 없는 크리스마스나 일요일 예배 등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어떻게 되겠는가?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만이 천국에 들어간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인 안식일(출 31:13~16, 눅 4:16)과 유월절(출 12:11~14, 마 26:19~28) 및 3차의 7개 절기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

예수님의 희생과 사랑이 헛되지 않도록 말이다.



                          





댓글 1개:

  1. 생명책이 없는 교회는 짐승(사단)을 경배하는자들이라고 성경은 알려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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