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19일 화요일

새언약 유월절에 담겨진 하나님의 축복(하나님의 교회, 안상홍 증인회, 어머니하나님)

예수님께서는 새언약 유월절을 통해 죄사함의 축복과 영생 축복을 약속 해주셨습니다. ^^
더불어 우리가 예수님 안에 거하고, 예수님이 우리 안에 거하는 진리가 바로 새언약 유월절이니 예수님을 믿고 사랑한다면 반드시 지켜야 하는 예식인 것입니다.
예수님의 희생과 사랑으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밝히 깨닫고, 반드시 지킬줄 아는 참 자녀 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주시고 생명과인 유월절을  찾아주시어서 영원구원을 주시어서 천국가족으로 삼아주신 안상홍하나님(안증회)과 어머니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새언약 유월절에 담겨진 하나님의 축복 >
  
예수님께서 가르침 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많지만 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것일까요?오늘은 새언약 유월절을 왜 지켜야 하는지, 또 어떠한 축복이 예비되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먼저 우리가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어떤 행위가 필요한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 마 7:21 -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만이 천국 구원을 약속 받을 수 있습니다.그렇다면 어떤 행위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일까요?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마 26:17~28 -

저희가 나가 그 하시던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을 예비하니라... "- 눅 22:13~20 -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예수님 당신의 뜻이었습니다.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왜 새언약 유월절을 자녀들로 하여금 지키도록 명하셨을까요?새언약 유월절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이해해야겠습니다.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 요 6:53 -

"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눅 22:15 -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에게 유월절 지키기를 당부하시고 당부하셨습니다.왜 그토록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길 원하셨을까요?



첫째, 새언약 유월절을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 안에 거할 수 있습니다.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 요 6:56 -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 요 15:4~6 -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것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 요 17:21~22 -

사도 바울 선지자도 유월절을 통하여 하나님과 한몸이 되어 하나님 안에 거할 수 있음을 알렸습니다.

" 우리가 축복하는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이 아니냐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예함이라 "- 고전 10:16~17 -

 둘째, 새언약 유월절을 지킴으로 하나님 안에 거한다는 것은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임을 알려주셨습니다.

"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 고전 13:13 -

사도 바울 선지자는 왜 사랑이 제일이라 하셨으며, 어떠한 사랑을 가리켜 하신 말씀일까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 것은 우리로 심판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 요일 4:16~17 -

하나님 안에 거하는 자라야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요,하나님 안에 거할 수 있는 진리는 새언약 유월절임을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것입니다.




셋째, 새언약 유월절이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거하는 것이라 알려주셨습니다.

"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나니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 요일 5:10~12 -

하나님을 믿는 자에게는 증거가 있다고 하셨는데 그 증거는 곧 우리에게 주신 영생과 예수님 안에 거하는 것이라 하셨습니다.이는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 유월절에 담긴 진리라는 것을 위에서 알아보았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이러할찐대 어찌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새언약 유월절을 지키지도 않으면서 어찌 하나님의 자녀라 할 수 있겠으며
어찌 하나님을 사랑한다 할 수 있겠습니까?말로만 믿는다고 하고, 말로만 하나님의 자녀고 해봤자하나님 보시기에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아니한 자는 절대 온전한 믿음이 아니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고 하셨습니다.귀한 축복이 약속 된 새언약 유월절을 꼭히 지키셔서 순종으로 따르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길 바랍니다.



엘로힘은 장엄복수인가? - 안상홍님과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총회장 김주철)


안상홍님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친히 이 땅 가운데 임하신 재림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전하며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습니다. 성경은 예루살렘 어머니께서 때가 되면 이 땅 가운데 내려오신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언의 말씀대로 이 땅 가운데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성경의 예언의 말씀을 따라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임하신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 온전히믿으시고 영원한 생명을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에서 받으시기 바랍니다. 
 새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 믿는 하나님의교회 www.watv.org


 엘로힘은 장엄복수인가?

창세기 1장 26절의 ‘엘로힘’이라는 하나님의 복수형 명사는 그 형상대로 지어진 남자와 여자를 통해 볼 때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나타내는 단어이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창세기 1장의 ‘엘로힘’은 형태는 복수형이지만, 단수 동사를 취했기 때문에 단수라고 주장한다. 성경의 가장 첫 구절 “베레쉬트 바라 엘로힘”(태초에 하나님이)에서 ‘바라’ 는 3인칭 단수 동사이며 만약 엘로힘이 복수를 뜻한 단어라면, 복수 동사인 ‘바루’를 써야 한다는 것이다. 복수형인 ‘엘로힘’을 사용한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기 위해 단수가 아닌 복수형태를 사용한 ‘장엄복수’이며 따라서 ‘엘로힘’이 하나님을 나타낼 때는 비록 형태는 복수형을 사용하였어도 모두 단수 동사를 취했다고 주장한다.


과연 그들 주장대로 ‘엘로힘’은 하나님의 장엄함을 나타내기 위해 형태만 복수형을 사용하였을 뿐 의미는 단수일까?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장 26~27절)

여기서 ‘하나님’은 ‘엘로힘’으로 기록되어 있다. 만약 그들 주장대로 ‘하나님’은 장엄복수형일 뿐 사실은 단수라면 ‘나’라는 1인칭 단수 대명사를 사용하셔야 한다. 그런데 ‘우리’라는 복수 대명사를 사용하셨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우리’라는 대명사는 ‘엘로힘’이 단수가 아니라 ‘복수’라는 증거다.

  
그리고 ‘엘로힘’이 ‘하나님’을 뜻할 때는 단수 동사만 취했다는 말도 거짓말이다.
그가 거기서 단을 쌓고 그 곳을 엘벧엘이라 불렀으니 이는 그 형의 낯을 피할 때에 하나님(엘로힘)이 그에게 거기서 나타나셨음이더라 (복수동사) (창세기 35장 7절)

위 구절에서 하나님은 ‘엘로힘’이라는 복수형을 사용하고 나타나셨다는 동사도 복수형인 ‘니그루’를 사용하였다. 즉, 히브리어 엘로힘은 단수, 복수 동사를 혼용하여 사용하였다. '하나님'을 나타내는 '엘로힘'은 장엄복수로서 사실은 단수일 뿐이라는 주장은 살펴 본 바와 같이 잘못된 주장이다.  '하나님'을 나타내는 ‘엘로힘’은 형태도 복수며 의미도 복수인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나타내는 단어다. 성경에는 어느 하나도 더하거나 빼지 말라고 하시었다.




창 1 / 26 의 "우리"가 성삼위일체라는 거짓 주장(하나님의교회,안증회)


어머니’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사랑입니다.
이 땅의 모든 어머니들의 사랑을 통해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성령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 찾아야 할 구원자는 성령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창세기로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모든 성경은 구원자이신 어머니하나님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재앙이 많은 이 시대에 인류가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랑은 인류의 구원을 위한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입니다.



* 창 1 / 26 의 "우리"가 성삼위일체라는 거짓 주장

창 1 / 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이 말씀에 등장하는 "우리"가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을 증거한다고 거짓된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렇다면 성삼위중 한분은 여성의 모습을 지니셔야 한다. 그이유는....

창 1 / 27 하나님이 자기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여자도 창조 되었으니 성삼위중 한분은 여성적 형상을 지니셔야 하는것 아니겠는가?

또한 "우리"가 성삼위일체를 의미한다면 성삼위 이니 3종류의 사람이 창조가 되어야 하는것 아닌가?
그러나 성경의 내용을 통해서 본다면 사람은 아담과 하와, 남자와 여자 두종류의 사람만 창조 되었다.
따라서 창세기 1장에 등장하는 "우리"는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을 가르키는 내용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있다.

성삼위일체의 뜻이 무엇인가?
聖三位一體 - 한문으로 표현한다면 거룩한 세분께서 한분 이시라는 뜻이다.
쉽게 설명하자면 성부시대 여호와 하나님, 성자시대 예수그리스도, 성령시대의 성령하나님께서
다른시대에 다른 모습으로 다른 이름으로 오셨지만 모두 다 한분이신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신 역사라는 것이다.
결국은 아버지 하나님 한분이라는 뜻인데 어떻게 "우리"라는 복수를 쓸수 있겠는가?
그러나 창 1 / 26 에 "우리"라고 복수로 기록하신 이유는 아버지 하나님과 여성의 모습을 지니신 어머니 하나님을 알려주는 내용이다.

히브리원어에도 "우리"의 하나님을 엘로힘으로 표기, 복수로 알려주고 있다.






2012년 6월 18일 월요일

다윗왕의 예언을 성취하신 안상홍님(안증회,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증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안상홍님을 믿고 안상홍님을 증거하고 있는 이유는 안상홍님께서 2000년 전 예수님의 가르침을 이 시대에 다시 회복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비방자들은 성경의 예언을 바라보지 못하고 육신적인 모습만으로 초림 예수님처럼 두 번 째 이 땅에 임하신 하나님을 조롱하고 멸시하고 있습니다. 진리가 없는 흑암한 종교암흑의 시대에 한 줄기 빛으로 등장하신 재림그리스도이시기에 왜 육체로 임하셔야 했는지에 대한 이유를 깨닫고 우리 영혼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의 교회(안증회)를 세우신 안상홍님을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다윗왕의 예언을 성취하신 안상홍님


 하나님께서는 구원자에 대하여 증거할 때, 암행으로 오셔야 하는 특성으로 직접적으로 알리기보다는 간접적인 경로를 통해서 구원자를 알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때로는 모세, 혹은 고레스, 멜기세덱 같은 여러 예언적인 인물들을 등장시켜 장차 신약에 나타날 그리스도의 걸어가실 길을 알리시고 있습니다. 즉 그들의 행위나 생애를 통해서 비밀로 임하실 그리스도의 길을 알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언적 인물들의 행적은 표면적으로 드러났을지라도 그들의 이름이 구원자와 함께 직접적으로 명시되었던 것은 결코 아닙니다. 오직 다윗의 이름만이 한정적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만큼 다윗에 대한 예언은 그리스도를 증명함에 있어서 확실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알리실 때에도 다윗을 결부시켜 증거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6절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다윗은 예수님을 표상하는 예언적인 인물인 것입니다. 이제 다윗에 대한 부분을 본격적으로 연구해 봅니다.

호세아 3장 5절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말일에 사는 백성이라면 스스로의 신앙이나 열심히 구원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다윗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을 찾아 섬길 때, 구원이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 다윗에 관련된 깊고도 오묘한 비밀을 밝혀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호세아 선지자는 다윗 이후에 등장한 선지자이므로 실제 다윗을 언급한 내용이 아닙니다. 따라서 예언적인 다윗을 만나야 합니다.

누가복음 1장 3절 『저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따라서 다윗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은 다름 아닌 예수님입니다. 즉 예수님은 예언적인 다윗왕의 사명을 가지고 이 땅 가운데 임하셨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은 생애면에서도 육신적 다윗왕과 일치하셔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생애를 증거하시기 위해 다윗을 세우셨으니 일대일관계에서 그 생애를 살펴보아야 합니다.먼저 다윗의 생애를 살펴봅니다.

사무엘하 5장 3-4절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으니라 다윗이 삼십 세에 위에 나아가서 사십년을 다스렸으되 

삼십세에 기름부음으로 왕이 된 다윗은 40년간 이스라엘을 통치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도 이와 같은 길을 걸으셨습니다. 내가 왕이라 하시며 영적 유대인의 왕(요 18장)으로 임하신 예수께서는 삼십세에 물로써 침례를 받으시고 천국복음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눅 3:21)

예수님께서 20세에 혹은 25세에 침례를 받으실 수도 있었지만 30세에 침례를 받으신 기록은 다윗왕의 예언을 확실하게 이루시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었습니다. 즉 다윗왕과 예수님은 예언과 예언 성취관계에 있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아시는 것처럼 예수께서는 십자가 운명으로 인하여 복음전파를 3년 밖에 하시지 못하셨습니다. 30세에 왕위에 등극해서 70세까지 사십년간 통치를 했던 육신적 다윗왕과 예수님과는 육신적 생애면에서 거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요한은 "울지 말라 유대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인을 떼시리라 ... 어린양(요 1:29) 예수님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계 4:4)

예수님께서 다윗의 입장으로 오신 것은 사실이지만 다윗의 생애를 이루시는데 있어서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예언적 다윗왕으로 40년의 복음의 생애를 걸으셔야 하건만 3년 밖에 복음을 전파하시지 못하셨으니, 육신적 다윗왕과는 생애면에서 37년이라는 왕위 기간의 격차가 있는 것입니다. 37년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하나님의 뜻은 과연 어디에 있겠습니까?

히브리서 9장 27절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그리스도께서 두 번째 임하실 예언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 임하실 예언의 사명 역시 초림 때처럼 인류인생들을 구원하시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구원주시려 오시는 재림그리스도의 증표를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어떠한 근거를 통해서 하나님이심을 나타낼 수 있는지 살펴보시면,

이사야 55장 3절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하나님께 받는 확실한 은혜! 우리 영혼이 살 수 있는 구원의 축복입니다. 영원히 살 수 있는 하나님의 약속이 담긴 언약! 영적 다윗왕만이 가져올 수 있는 확실한 영원한 언약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히브리서 13장 20절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영원히 살 수 있는 하나님의 약속! 이 영원한 언약은 하나님의 희생의 피를 수반하고 있습니다. 이 영원한 언약은 새언약 유월절로 드러났습니다.

누가복음 22장 15-20절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결국 우리를 살리기 위한 영원한 언약은 하나님의 희생의 피가 어린 새언약 유월절이었습니다. 영원한 속죄의 능력은 오직 하나님에게 달려있습니다. 구약당시 짐승의 피로써는 미약했으며 오직 예수님의 희생으로 영원한 생명이 보장된 것입니다. 그래서 영원한 언약은 오직 그리스도만이 가져올 수 있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따라서 다윗으로 오시는 그리스도라면 초림에나 재림에나 영원한 언약의 진리인 유월절을 가져오셔야 합니다. 이 예언을 이루시기 위하여 안상홍님께서는 1918년 동방땅 끝 나라에 오셔서 30세 되시던 해 1948년에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육신적 이스라엘 나라가 독립하던 해, 영적 이스라엘 왕국의 독립을 선포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이 사라진 암울한 현실에서 영원한 언약의 진리 유월절을 회복해 주시고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 수 있는 안식일을 허락하셨습니다. 이렇게 생명의 진리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안상홍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허락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는 다윗왕의 남은 생애를 이어나가시기 위하여 37년 복음의 생애를 마치시던 1985년 하늘로 올리우셨습니다. 1981년 주간종교신문을 통해 당신께서 4년 후에 올리우실 것을 알리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운명에 대하여 예언하셨던 것처럼 말입니다.

누가복음 8장 22절 『인자(예수님)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 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하리라 

하나님으l 교회 성도들은 안상홍님께서 가르쳐 주신 영원한 언약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안상홍님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재림그리스도이십니다. 안상홍님 믿고 영원한 천국에 함께 입성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만물 속에 감추어신 어머니


모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있습니다. 그것은 성경에서 하나님은 우리들의 영의 아버지 이심을 증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성경에는 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하늘 어머니께서 존재하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창조의 역사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존재하심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저희 하나님의 교회(안증회)는 성경이 역사하고 증거하는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교회입니다.

만물 속에 감추이신 어머니
 
[창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실 때 수많은 창조물 가운데 남자와 여자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셨습니다. 왜 남자와 여자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었을까요? 남자와 여자를 지으신 하나님의 뜻을 알아보고 만물을 창조하신 목적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만물을 창조하신 목적?
  이 세상에는 헤아릴 수 없이 수많은 창조물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수많은 창조물들을 삶의 도구로 사용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어떤 목적을 가지고 만물을 지었는지 다음의 말씀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롬 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행 17:26-27]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년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하도다』
 
  만물을 창조하신 목적은 만물 속에 감추인 하나님의 신성을 발견하게 하려 함입니다. 또한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들어 땅에 거하게 하심도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만물 속에서 찾으라는 말씀입니다.
  만물 가운데 유일하게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어진 것은 남자와 여자뿐입니다(창 1:27).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어진 남자와 여자의 모습에서 하나님의 신성을 발견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남자의 모습은 하나님 아버지의 형상을 따라 지어졌습니다. 여기에는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자의 모습은 누구의 형상을 따라 지어졌을까요?
 
  
  (2) 남자와 여자를 만들 때 한분 하나님께서 만들었을까? 
  많은 사람들은 창세기 1장의 창조의 역사를 살펴보면서 6일 창조의 역사를 하나님 홀로 이루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좀 더 깊이 살펴보면 한 분 하나님께서 창조한 것이 아니라 두 분 하나님께서 창조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창 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기록된 말씀에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 ‘나’라고 하지 않고 ‘우리’라고 했을까요? 한 분 하나님이시라면 분명 ‘나’라고 하였을 것입니다. ‘우리’라 한 것은 한 분이 아니라 두 분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두 분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했을 때 남자와 여자가 지어진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를 ‘우리’의 형상대로 지었다는 말씀은 그 ‘우리’ 속에는 남성적인 하나님과 여성적인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말씀입니다. 남성적인 형상의 하나님을 우리는 아버지라 부르고 있습니다(마 23:9). 여성적인 형상의 하나님을 어떻게 불러야 되겠습니까? 당연히 어머니라 불러야 하겠습니다.
 
 
  (3) 성경에 어머니가 계시는가?
  하나님께서 지어놓으신 만물 속에는 아버지도 계시며 어머니도 계십니다. 두 분 아버지 어머니를 통해 새로운 생명들이 이 세상에 태어나며 생명이 끊이지 않고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이속에서 하늘에 아버지가 계시며 하늘에 어머니가 계심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있습니다. 본적도 만난적도 없는데 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까요? 이는 성경에 하나님을 아버지라 했기 때문입니다.
[마 23:9]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하늘에 아버지가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 하늘 어머니가 계신다면 어떻게 불러야 되겠습니까?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성경에서는 하늘에 아버지만 계시는 것이 아니라 분명 어머니도 계심을 밝히 보여주고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아버지로만 부를 것이 아니라 어머니로도 불러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어머니라’ 여기서 ‘우리’는 누구를 말하는 것일까요?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어머니가 계신다는 말씀입니다. 따라서 어머니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뜻은 만물을 통해 하나님의 신성을 발견하게 하려함입니다. 또한 이 땅에 거주의 경계를 정해서 사람으로 살게 하심 또한 하나님을 더듬어 찾게 하려 하심입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어리석은 사람의 생각으로 측량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지으신 만물을 통해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남자를 지으신 하나님의 뜻은 남자를 통하여 하나님 아버지를 찾아 믿으라는 말씀이요, 여자를 지으신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 어머니를 찾아 믿고 구원받으라는 말씀입니다

조상의 영혼은 귀신인가?


성경의 예언은 일획 일점 거짓이 없습니다. 어머니하나님과 성령이신 안상홍님 역시 성경이 예언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시고 생명과의 실체인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은 성경의 예언이 알려주는 사실입니다.  (안증회)



죽은 조상의 영혼이 귀신인가?


사람들이 생각하는 귀신관과 성경이 말하는 귀신관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보통 죽은 사람의 영혼을 귀신이라고 하지만 성경 그 어느 곳에서도 귀신을 죽은 사람의 영혼이라고 설명한 곳은 없습니다.

누가복음 16장 19절부터 기록된 말씀을 보면, 거지 나사로는 죽어 하나님의 품에 들어갔고, 부자는 죽어 음부에 갇혀 고통을 당하고 있는 것으로 되어 있을 뿐 죽은 이의 영혼이 떠돌아다닌다는 말씀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귀신은 사단에게 소속된 악령들입니다. 예수께서 벙어리 귀신을 쫓아내셨을 때 유대인들이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라고 비난하자 예수님께서는 “사단이 스스로 분쟁하면 저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 하고 그들을 나무라셨는데 이는 귀신이 사단의 세력임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귀신은 죽은 자의 영혼이 아닙니다.
신성을 부여하고 귀신을 찾을 때 귀신은 그 사람에게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나무를 신성시하고 정성을 들여 빌면 귀신이 찾아와 그 사람에게 숭배 받으려 하고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바위에 신성을 부여하고 정성을 들여 빌 때에도 역시 귀신이 찾아와 그 사람에게 숭배를 받으려 하고 귀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그 사람을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귀신은 때로 죽은 사람의 흉내를 내고 지나간 일들을 알아 맞추어 사람들로부터 추앙을 받기도 합니다.
마찬가지로 죽은 사람에게 제사를 지낸다며 귀신을 부르면 귀신은 달려오기 마련입니다. 자기를 초대하며 부르는데 어찌 오지 않겠습니까?
제사란 죽은 조상에게 효도한다는 명분 아래 사람들을 귀신(악령)들에게 경배하도록 만드는 행위입니다.

고전 10:14∼23 “그런즉 내 사랑하는 자들아 우상 숭배하는 일을 피하라 … 우상의 제물은 무엇이며 우상은 무엇이라 하느뇨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

돌아가신 조상에게 효도하겠다는 마음으로 제사를 지내지만 결과는 악령(귀신)에게 제사하고 경배하는 결과를 가져오고 마는 것입니다.

유교의 교리를 따라 제사를 지내야만 죽은 조상에게 효도할 수 있다면 유교식 제사를 드리지 않는 서양 사람들은 모두 다 불효자들이 되고 말 것입니다.
조상에게 제사하는 의식은 어디까지나 유교라는 종교의 의식이며 우상 숭배일 뿐입니다.

이땅에 살면서 우리가 진정 알아보아야 할것은 우리의 근본입니다.
사람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2012년 6월 17일 일요일

생명과와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안증회))


[성경이 증거하는 진리의 시온 하나님의교회(안증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세워주셨습니다. 우리가 영생을 받고 천국유업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의교회안에서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고 새언약 진리를 지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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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와 유월절, 재림그리스도



모든 인류는 죽음의 고통에서 신음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죽음의 원인을 에덴동산에서의 선악과 범죄 때문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롬 5:12『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생명나무는 무슨 역할을 하며 선악과 나무는 무슨 역할을 할까요?

창 2:16-17『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선악과 나무의 실과는 먹으면 죽게 됩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는 옛 뱀 즉, 마귀의 미혹을 받아 선악과를 먹었고 그 결과 모든 인류는 사망이라는결과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인류가 다시 살 수 있는 길은 없을까요?

창 3:22『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 

선악과를 먹고 죽게 된 인생이라 할지라도 생명과를 먹으면 영생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선악과의 범죄로 죽게 된 인생들이 다시 생명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바로 생명과 뿐입니다. 그렇다면 먹으면 영생하는 생명과는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는 창세로부터 감추인 비밀들을 친히 드러내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 13:34-35『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예수님께서는 창세로부터 감추인 비밀 중에 생명과에 대한 비밀을 다음과 같이 드러내 주셨습니다.

요 6:53-55『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먹으면 영생하는 생명과는 비유였으며 그 실체는 바로 예수님의 살과 피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살과 피를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로 약속하여 주셨습니다.

마 26:17-28『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유월절 떡)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유월절 포도주)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예수님의 약속을 믿고 유월절 성만찬을 먹고 마시는 자는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됩니다. 그러나 이토록 소중한 유월절 진리가 로마 카톨릭에 의해 325년 니케아 회의에서 폐지되고 말았습니다. 유월절의 폐지는 생명과를 다시 잃어버렸다는 뜻이며 이로 인해 영생의 소망도 끊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누가 생명과를 다시 회복하여 구원의 길로 인도할 수 있을까요? 성경은 다시 구원의 길로 인도하실 분은 두번째 오시는 그리스도라고 예언하였습니다.

히9:28『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2천년 전 예수님께서도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생명과인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마찬가지로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두 번째 오시는 재림 예수님도 생명과인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그 분이 바로 안상홍님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새 언약 규례에 따라 성력 정월 14일 저녁 유월절 성만찬을 행하는 교회는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합니다. 죽게 된 원인인 선악과만 가르치는 곳은 구원의 교회가 아닙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는 참다운 구원의 소식, 생명과의 진리를 전하는 교회가 구원의 교회입니다. 생명과의 진리가 있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셔서 영생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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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안증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어 영혼의 구원을 받으십시오]

먼방에서 비둘기 같이 예루살렘으로 날아오는 44차 해외성도들~~~

2012년 6월 15일 금요일

나는 이미 왔습니다. (성령과 신부,안증회)

어머니하나님과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안증회)는 성경이 예언하고 증거하는 교회입니다.  인자가 올때까지 아무것도 판단하지 말라는 말씀처럼, 그동안 어두운 암흑의 시대는 지나가고 우리의 구원을 위해 참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어머니하나님과 함께 오시었습니다. ^.^